창백한 달이 뜬 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창백한 달이 뜬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1-04-13 19:45

본문

창백한 달이 뜬 밤


 정민기



 창백한 달이 뜬 밤
 서늘해서 몸 둘 곳 없는 바람
 벗겨도 벗겨도 흐르는 낙엽
 어디론가 몰려가지만
 조폭 무리 받아주는 곳 없다
 달은 갈수록 무르익어
 홍시처럼 터질 것 같다
 그늘이 내려앉은 밤은 쓸쓸하다
 마당을 한번 쓸어보고 싶다
 별을 말려놓은 하늘은 넓어서
 다 거두어 가려면 시간이 걸린다
 별똥 떨어지는 것을 가만히 보면
 나도 문득 똥을 눌까 하고 생각한다
 아침이 밝아오면 허기가 지는 거리
 달도 그 자리를 금세 못 떠나고
 낮달로 여전히 하얗게 질려 있다

댓글목록

Total 41,035건 25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5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4-16
232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4-16
232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4-16
232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4-16
232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4-16
232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4-16
232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4-16
23248
라라의 테마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4-15
23247
낮잠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4-15
232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4-15
2324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4-15
232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4-15
23243
봄의 축문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4-15
23242
봄비 그치고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4-15
232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15
232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15
23239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4-15
232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4-15
2323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4-14
2323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4-14
232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4-14
2323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4-14
23233
철쭉 길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4-14
23232
자화상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4-14
23231
내 사랑아 댓글+ 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14
23230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4-14
23229
봄바람 댓글+ 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4-13
2322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4-13
열람중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13
232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4-13
23225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4-13
232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4-13
232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4-13
2322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4-13
2322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4-12
232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4-12
23219
곡선의 미학 댓글+ 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4-12
232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4-12
232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4-12
232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4-12
23215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4-12
2321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4-12
23213
꽃의 잠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4-12
232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11
232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4-11
23210
멸치의 서정 댓글+ 6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4-11
23209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11
232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4-11
23207
Naeronambul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4-11
2320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4-11
23205
5월의 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4-11
23204
이별 연습 댓글+ 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4-11
232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1
2320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4-10
2320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4-10
23200
금단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4-10
2319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4-10
231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4-10
2319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10
2319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4-10
2319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4-10
23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4-10
23193
내 어머니 댓글+ 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4-09
2319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4-09
23191
봄바다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4-09
23190
섬과 테우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4-09
23189
아픔을 딛고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4-09
23188
쓰레기통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4-09
231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4-09
23186
사랑의 도살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