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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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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17회 작성일 21-04-13 21:45

본문

봄바람 / 정채균

 

얼음사이 피어나는 복수초

타고난 끼 있어 항상 불안하던 터라

한겨울 깊이 묻어 가두었는데

잔설 녹기 전에 삐져나온 눈인사에

올해도 단속하기는 틀렸다

 

곱게 있으면 중매설 건데

물오른 매화낭자는

민낯에 진한 화장 더하고

달라붙은 샛노란 티셔츠에

연분홍 똥꼬치마로 엉덩이 흔드니

보는 이 부끄러워 기가 막힌다

 

실개천에서 속삭이던 버들이가

개나리와 눈맞아 담 넘어 뒷동산 올라

부둥켜안고 얼레리꼴레리 숨넘어가는데

아무리 자연 순리라 해도

속살보이며 꽃구경 오라 꼬드기니

뭇사내들 점잔 떨고 있겠는가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중인데

알아서들 처신하시오

봄 술 취해 헤어나지 못해도 난 모르겠소

 

-------------------------

 

春風 / 일역:李觀衡

 

氷間から元日草

まれつきの浮気あって不安なので

真冬 めておいたのに

残雪溶ける目礼

今年取締りは駄目なんだ

 

ましくれば仲立ちするのに

ぐんだ梅娘

素顔化粧

くっついた黄色いティーシャツに

桜色いチマでお尻揺らすから

視点ずかしくてれる

 

細川いてた高麗柳

連翹って 塀越裏山って

めてオルレリコルレリ息絶えるのに

如何自然っても

素肌見せながら花見いとすから

ども鹿爪らしくられようか

 

まだ社会的距離守施行中だから

しなさい

春酒っぱらいられなくてもら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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