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춘분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1-03-20 18:32

본문

춘분날


 정민기



 쑥 부침개 부치는 듯한 소리로
 봄비가 내린다
 낮과 밤의 길이가 서로
 사이좋다
 그분이 오시기라도 한 것처럼
 반갑다
 새싹 물결 넘실거리고
 그 위에 출렁거리는 나비 두세 척
 뱃고동 소리 없어도 설렌다
 조금 더운 것 같기도 하고
 조금 추운 것 같기도 하고
 너와 나, 생각의 태양이 춘분점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만큼은
 내 눈빛과 너의 눈빛이 똑바로 마주한다
 춘분 전에 마무리한 참형으로
 목련 나무 거리에는 온 사방이
 수급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의 길이와 낮이 길이가 똑같은 춘분
목련 나이 사이에 발디딜 틈이 없는
그 미세함을 찾아 내어 형상화 한 눈부심이여!
그 눈을 가지고 봄을 맞이 하고 싶습니다.

책벌레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에 시인의 향기에
작품을 왜 안 올리시나 했는데
이곳에 작품을 올리시는 군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소서

Total 40,988건 25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3-23
22997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23
229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3-23
22995
쓰지 않는 말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23
22994
변심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3-23
22993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3-23
229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3-23
229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3-23
229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3-23
229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3-23
22988
구름 숲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3-23
2298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3-23
229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3-23
22985
백야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3-23
2298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3-23
2298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3-23
2298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3-23
229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3-23
229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3-22
22979
목련 댓글+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3-22
229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3-22
22977
봄의 실마리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3-22
229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3-22
229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3-22
229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3-22
2297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3-22
2297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3-22
229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3-22
22970
봄비와 꽃잎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3-22
229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3-22
22968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3-22
22967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3-22
229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21
2296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3-21
229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3-21
229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3-21
22962
봄 바다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21
229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21
2296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3-21
229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3-20
22958
시시한 시 댓글+ 1
시시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3-20
229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3-20
열람중
춘분날 댓글+ 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3-20
2295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3-20
2295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3-20
22953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3-20
22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3-20
229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3-20
2295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3-20
229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3-20
22948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3-20
2294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20
229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3-20
22945
봄 정류장 댓글+ 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3-19
229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3-19
2294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3-19
22942
횡설수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3-19
2294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3-19
22940
새벽 댓글+ 4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3-19
22939
습관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3-19
229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3-19
229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19
229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3-18
2293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3-18
2293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3-18
22933
바다 일출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3-18
229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3-18
229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3-18
229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3-18
22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