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는 만물의 양태를 바꾼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카오스는 만물의 양태를 바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99회 작성일 21-03-16 05:48

본문

카오스는 만물의 양태(樣態)를 바꾼다

 

은하의 외태양(外太陽)

오로라 물결처럼 돌며 가까워지면

우주 시공의 율동에 따른 카오스 변화

 

행성과 은하의 봄에는

외계의 항법으로 은하에서 불어오는

등정(登頂)의 갑판이 있다

작은 나의 태양은 큰 오로라 돛에 밀려 해안에 뜬 불공처럼 물결치고

바람은 내계(內界)에 불고 별들은 외계에 흔들려 떨고

봄은 안개 너머 은하단 외태양과의 거리, 점점 가까이

춤추는 시공의 진동과 율동에 따라 포지션을 잃은 행성 카오스의 변화

내계의 혼돈과 외계의 우주질서가 맞물려 돌고

행성의 물과 햇빛이 풍부해지면 문명의 혼돈과 무질서한 봄날

행성에는 만물과 자연이 봄날의 풀잎처럼 정숙한 놀람과 폭풍 성장한다

태양이든, 지구든, 달이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만물이든

물기 없는 철과 돌만 빼고 신을 잊은 신처럼

자기도 모르게 거인국(巨人國) 사람과 물건이 된다

역사의 땅에 파묻힌 고대인들처럼 썩지 않을 거대 석상이나 피라미드를 세워놓고

(신물과학자이며 육체파 행성거인들에겐 장난감처럼 만들기 쉬운 일이다)

확장된 눈과 우수한 뇌로 확장된 하늘을 건너 우주의 성단을 항해(航海)하겠지



주의: (신화적인 요소에 상상력을 가미해서 쓴 글이니

현실, 비현실, 초현실 따지지 말고 가볍게 재미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Total 40,987건 25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2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18
229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3-18
22925
왜 그러세요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3-18
229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3-18
229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3-18
2292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3-17
229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3-17
229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3-17
22919
미월 댓글+ 8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3-17
22918
봄의 공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3-17
2291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3-17
2291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3-17
22915
봄철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17
22914
봄길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3-17
22913
쌀 씻는 소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3-17
2291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3-17
22911
길노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3-17
229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3-17
22909
날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3-17
2290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3-17
22907
홀림길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3-17
229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3-16
2290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16
22904
돌 하르망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3-16
22903
현호색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16
229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3-16
2290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3-16
229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3-16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3-16
22898
들불금지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3-16
22897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3-16
228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3-16
228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3-15
228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3-15
2289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3-15
22892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3-15
228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3-15
2289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3-15
2288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3-15
2288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3-15
22887
제비꽃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3-15
22886
탐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3-15
228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15
228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15
228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14
228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3-14
22881
지칭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3-14
228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3-14
22879
허송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3-14
2287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3-14
2287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3-14
22876
{lim10^-n(n>0)}%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3-14
22875
봄날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3-14
22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3-14
22873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3-14
228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3-13
22871
나 때는 댓글+ 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3-13
2287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3-13
22869
당신에게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3-13
228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3-13
228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3-13
228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3-13
22865
수선화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3-13
22864
봄비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3-13
2286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13
2286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3-13
22861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3-13
22860
위험한 약속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3-13
22859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3-13
22858
시간의 고리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