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미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32회 작성일 21-03-17 10:48

본문

미월

      활연




  딸아이와 길을 걷는다. 그늘에서 잠깐 쉬어가면 좋으련만 멀쩡한 나를 아픈 사람이라며 갈 길을 재촉한다. 길이 갈라져서 헤어질 때를 아는데 바른걸음으로 곧장 가라 했더니 자꾸 돌아본다. 혼자일 때는 서로 걱정되어서 벽에 기대면 실눈 뜬 눈썹달이 가만히 등을 안아주곤 하였다.




댓글목록

희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torage 사랑 애틋합니다
아버지의 마음과 딸의 마음 그 끈은 갈림김에서도
끈어지지 않는 뜨거움이지요
간결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고서 감동과 맞먹었습니다.

첫눈에 반해 홀려버린 듯
읽고 돌아서도 글이 계속 땡겨
제자리에서 여서 일곱 번, 넘어 열 번 읽었습니다.
서독徐讀, 정독을 해가면서 말입니다.
이 글 좋아하니까.
좋아하면 저는 백 번도 읽습니다.
글은 재탕, 삼탕, 백 탕, 복습만이 살 길이지요.

'글 꽤나 쓰는 사람들은  많다.'
'심금을 울리는 시인은 드물다.'
바로 이 사람이네요.

읽고 난 후,
속 든든합니다.

땡큐!!! ```열 개````!!!!!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과 아비의 그 사랑
어느 하늘빛이 이 빛에 견주리요.
아비의 살점을 먹여서 한평생을 키우는 이 사랑!
천 번을 생각해도 차오르는 이 사랑!


활연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과 망각 사이
연루되어 있을...

민낯의 노을을 따라
길어진 발목이 눈가의 주름 한 줄
지우며 급할 일 없다 합니다

무의식의 형성물이
보이지 않던 색을 채굴하듯
거듭 창조되는 활연님의
일상 되시길요^^

Total 40,987건 25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2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18
229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3-18
22925
왜 그러세요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3-18
229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3-18
229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3-18
2292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3-17
229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3-17
229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3-17
열람중
미월 댓글+ 8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3-17
22918
봄의 공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03-17
2291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3-17
2291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3-17
22915
봄철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17
22914
봄길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3-17
22913
쌀 씻는 소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3-17
2291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3-17
22911
길노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3-17
229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3-17
22909
날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3-17
2290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3-17
22907
홀림길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3-17
229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3-16
2290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16
22904
돌 하르망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03-16
22903
현호색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16
229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3-16
2290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3-16
229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3-16
228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3-16
22898
들불금지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3-16
22897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3-16
228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3-16
228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3-15
228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15
2289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3-15
22892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3-15
228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3-15
2289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3-15
2288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3-15
2288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3-15
22887
제비꽃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03-15
22886
탐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3-15
228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3-15
228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15
228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3-14
228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3-14
22881
지칭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3-14
228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3-14
22879
허송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3-14
2287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14
2287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3-14
22876
{lim10^-n(n>0)}%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3-14
22875
봄날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3-14
22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3-14
22873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3-14
228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13
22871
나 때는 댓글+ 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3-13
2287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3-13
22869
당신에게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3-13
228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13
228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3-13
228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3-13
22865
수선화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3-13
22864
봄비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3-13
2286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13
2286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3-13
22861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3-13
22860
위험한 약속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3-13
22859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3-13
22858
시간의 고리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