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5-11-07 07:43

본문

등대

저 멀리 연무속에서 등대가
실체를 보여 주면 이슬 마저도 눈을 뜨고
밝아 오는 햇살에 몸을 터는듯
물안개 자욱한 곳에서 잿빛 바다가
목 까지 차올라 있다
등대가 있는 풍경은 배가 닿는 어디에서라도
만나 겠지만  잿빛 바다의 물결이  깊고
따스 하였기에 움직이지 않는 스냅 사진  한장
정물처럼 기억의 페이지 갈피에서 지금
꺼내 볼 수 없는 것은 눈을 뜨고
손으로 더듬 거리고 있으니
볼 수 없는 자의 가슴 아픈 그리움이
되겠다 우연이  단풍 아래 오간 눈빛으로
서로를 알아 보았다면 그것도 열쇠을 찾아
열듯이  기억의 페이지에 손이 닿기를
소망 하는 기도 였을 것이다
동변상련은 필요 할때 꺼내 쓰기워한
유용한 것이라고 믿는 강한 믿음 이라고
한다면 동변상련이란 내면에 얼킨 이유가
어처구니 없어서 공허가 한 낮의
분진 처럼 눈을 아리게 한다
단풍잎이 아름답게 바람결에 흩날리며
수북하게 내려 앉고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8건 2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248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07
열람중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1-07
3924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07
39245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1-07
39244
회향(廻向)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07
392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06
392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06
3924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1-06
39240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1-06
3923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1-06
39238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1-06
3923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06
3923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06
39235
심부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06
39234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1-06
392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1-06
3923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05
39231 s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05
3923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05
3922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5
392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05
3922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05
3922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1-05
39225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05
3922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05
392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1-05
3922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1-05
39221
느린 자화상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1-05
39220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05
392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05
39218
꾸벅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1-05
39217 눈사람인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04
39216 눈사람인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04
39215 눈사람인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04
3921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04
3921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04
39212 고금후제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1-04
3921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04
39210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04
39209
올가미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04
392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1-04
39207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04
392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04
39205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1-04
3920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04
3920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04
3920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04
392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04
39200
북어 댓글+ 2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04
39199
달에서 꾼 꿈 댓글+ 2
눈사람인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1-04
3919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1-04
39197 눈사람인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1-03
39196 눈사람인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03
39195
입술꽃 댓글+ 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03
3919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1-03
3919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03
3919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03
3919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03
39190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03
391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1-03
3918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1-03
39187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1-03
39186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1-03
391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03
3918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03
391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03
3918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1-03
391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03
3918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03
3917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