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의 여울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은 것들의 여울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47회 작성일 21-02-21 00:55

본문

작은 것들의 여울목

      활연




      1. 곤이'


  처절해야 사랑이지 사무쳐야 찬란이지

  어미 가슴 찢고 뿜어지는 꽃숭어리 흩뿌려진 이리''

  바닷속 지르는 눈금 아스랗다



      2. 흙소


  눈자위 걷는 영양과 사슴과 잎 마른 숲들 입이 궁금한 저녁 한끝 벽지의 눈썹 그늘이 차갑다 입안에 차오르는 이끼의 겨를 순록 입술로 밤눈을 닦는다 숫눈길 점자를 옮기는 발자국들 면도날 위로 어린 흙소'''의 행간이 글썽인다 나무 입속으로 물 긷는 소리 저물어야 켜지는 푸른 발등 물생의 공터를 위로한다




    ' 鯤鮞, 물고기의 뱃속에 든 알이나 새끼.
    '' 어류 수컷의 흰 정액 덩어리.
    ''' 토우아(土牛兒): 달팽이.

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곤이 알탕에 소주 생각 납니다

곤이 알탕에 소주 마시면서 읽으면
제맛일 것 같습니다.

ㅎㅎ제목부터 밑에 토우아 달팽이까지
완벽한 조합 입니다.

1활연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mnibus를 타고 읽으시길.
음주 운전은 우주 운행에 지장을 줍니다.
흔히 고니라고 하지요. 궁금해서
알아보았더니 어려운 한자어더군요.
개체수로 말하자면 그보다 넉넉한 안주는 없겠습니다.
술,
나는 밀밭만 지나가도 취하지만 먼 훗날 기회가 있기를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웃는 누님이 있는 호프집이 있는데
그 누님의 웃음 소리를 함게 들을 수 있는 그날까지
악착 같이 삽시다..진짜 카카카카카 이렇게 웃으시거든요.

1활연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좀 노인네라 그 누님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무기를 넙죽거리는 일 없고 매상만 신경 쓸 것이니까요.
악이 착 달라붙으면 므두셀라 같이 살 것인데
시가 마르면 가야지요. 노망이 들면 진짜 잘 쓸 것 같기도 하지만
싣딤님은
뭔가 호방한 기운이 있어 좋습니다.
많이 웃는 날 되십시오.

Total 41,034건 2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2-27
226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2-27
22692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27
2269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2-26
226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2-26
22689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26
226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2-26
22687
세월 타령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2-26
22686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26
226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6
226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2-26
226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2-26
22682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2-26
226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26
226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26
22679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25
226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2-25
226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2-25
226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2-25
226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2-25
226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25
226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2-25
22672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2-25
226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2-25
22670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2-24
22669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2-24
226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2-24
226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2-24
226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2-24
22665
산유화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2-24
226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2-24
226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2-24
226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2-24
226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2-24
226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2-23
2265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23
226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2-23
226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23
226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2-23
226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2-23
2265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2-23
22653
아내의 방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2-23
226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2-23
226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2-23
226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23
22649
안개 꽃다발 댓글+ 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22
22648
못난 사람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2-22
226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2-22
22646
볕뉘 댓글+ 6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2-22
2264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2-22
226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2-22
226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2-22
2264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2-22
2264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2-22
22640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22
22639
타인의 정원 댓글+ 2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2-22
2263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2-22
2263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2-22
226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21
2263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21
2263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2-21
226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2-21
2263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21
2263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21
22630
누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02-21
2262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2-21
226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2-21
226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2-21
2262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2-21
열람중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