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료시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트료시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1회 작성일 21-02-22 00:23

본문

하늘들은 우산을 타고 내려와요 흐느끼는 하루는 블라디보스토크 바람으로 당신을 기다려요 당신은 아마 그리움 외로움이 휘몰아치며 꽃이 되는 바다 한 송이 들고 허전함과 함께 나타나겠지요 하늘에 새겨진 물고기들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깊어지고 하늘과 바다 사이를 열면 쏟아지는 별들은 꿈에서 헤엄치고 있어요 그림을 잃어버린 화가는 하늘의 색채는 바람에 있는 것일까요 바다 깊은 곳 타로 속 재키 스탤론의 변신은 미래를 복제하여 다시 태어나고 있는 모습일지도요 아래가 위를 돌릴 때는 하늘이 새어나가지 않게 조심해요 손바닥으로 틈을 슬퍼하고 한 마리 잠을 어루만져요 오롯이 당신이 되기 위해 휴식하며 익숙한 감촉 마음 옅어지지 않도록 깊은 하루는 고요해져요 어디서든 새가 되는 당신을 부르면 여러 울음들이 우는 뜻은 같은 눈물이 아파하기 때문이고 풀이되지 않는 아픔은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비밀이 당신을 기다리기 때문이에요 하늘들은 손등에 속삭여요 다른 하루들은 깊은 곳에서 언젠간 만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2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2-27
226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2-27
22692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27
2269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26
226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2-26
22689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26
226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2-26
22687
세월 타령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2-26
22686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26
226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6
226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2-26
226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2-26
22682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2-26
226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26
226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2-26
22679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2-25
226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2-25
226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2-25
226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2-25
226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2-25
226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25
226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2-25
22672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25
226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2-25
22670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2-24
22669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24
226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2-24
226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2-24
226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2-24
22665
산유화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2-24
226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2-24
226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24
226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2-24
226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24
226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2-23
2265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23
226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2-23
226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2-23
226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2-23
226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2-23
2265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23
22653
아내의 방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2-23
226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2-23
226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2-23
226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23
22649
안개 꽃다발 댓글+ 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22
22648
못난 사람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2-22
226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2-22
22646
볕뉘 댓글+ 6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2-22
2264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2-22
226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2-22
226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2-22
2264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2-22
2264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2-22
22640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22
22639
타인의 정원 댓글+ 2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2-22
2263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2-22
열람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22
226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21
2263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21
2263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2-21
226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2-21
2263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21
2263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21
22630
누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2-21
2262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2-21
226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2-21
226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2-21
2262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2-21
22625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