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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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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08회 작성일 21-02-25 07:56

본문

파릇파릇 봄 /지천명

나이가 먹는 것과
봄은 아무런 상관
관계 없는 것 같다

봄빛은 언제나
늘 파릇파릇 푸른빛으로
다시 태어나도
사람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젊으로 돌아 갈수 없지만
다가 오는 봄빛은 언제나
새롭게 파릇파릇 태어나
꽃이피고 열매를 맺고
다시 겨울 동안
새봄을 기다리는 일은
새롭게 시작을 하고 있다

그래서 봄은 위대한
계절인지 모른다

긴 겨울을 보내며
봄을 기다리는 일은
늘 설레는 것인지 모른다

사람은 고목나무에
꽃이 피어나듯
새봄이 돌아오지 못 하여도
자연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새로움을 얻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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