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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닥 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1-02-17 00:05

본문

한 가닥 희망 -박영란

 

삶을 진솔하게 표현

눈에 보이지 아니해도

얼굴을 마주하지 못해도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서로 이해하는 따뜻한 가슴

 

늦었지만 모두에게 좋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 마음에

진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빛을 품은 편안한 새로운 시대

마음 졸여가며 조심조심 한걸음

 

넓고 커다란 마음속에

깨달지 못한 평범한 일상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은 앞날을 위해 한 가닥 희망

말하지 않아도 꿈꾸는 보람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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