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갈매기 되시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향일암 갈매기 되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5회 작성일 21-02-09 08:16

본문

향일암 갈매기 되시고/지천명


그렇게 계십니까
쉬운 언어로 갈매기 되십니까
어렵사리 띄운 언어를 버무려서
불면증에 그렇게 계십니까

생각해보니
현실은 깨부수는 용기입니다
갈매기의 꿈은
수줍게 알을 깨고나오는
상상력이 아니었습니다

꿈이란 현실에 반영되야만
가치있는 오만원권이
되는 것이 었습니다

오래된 언덕배기는 모더나
백신이 신을 신고 나오는데
기다리던 백신 접종은
이루어젔는데 백신의 이름이
뭔데요?

백신은 잊혀졌다가 아니라
기다림 이라고요
그럴테죠
글로벌발 백신은 구세주인
것입니다

무조건 인류는 오래도록
생존할 이유가 너무도
확연 하기 때문이라지요

향일암 번지수를 묻는 것은
의미를 부연하지 못 해요
갈매기의 비상 그 방향만이
의문투성이 입니다

갈매기의 날개가 꺾인 방향엔
바람도 홍해 처럼 갈라져
갈매기의 등짝을 받아 들여요
그것이 팩트라고 하더군요

세상엔 어줍짢은 팩트는 없는 법
팩트면 팩트고 스킬이면 스킬인거죠

어디서나 늘
홀로 흘러가죠

그렇게 아주 멀리 잘 흘러 가죠
흘러가는 물이 주위에 연연 하지 않고 초연하듯 관조도 없이 흘러
자아를 들여다 보는 것이죠

갈매기 날고 있는 그 어디에도
없겠군요

댓글목록

Total 40,987건 26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07
발진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13
225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2-13
22505
천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2-13
22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2-13
2250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2-13
2250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2-12
2250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2-12
22500
은하수 댓글+ 1
Gnoeyis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2-12
22499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12
2249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2-12
224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2-12
22496
우주와 화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2-12
224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2-12
224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2-12
2249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12
22492
현의 2중주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2-12
224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12
22490
설날 떡국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2-12
22489
뜻 깊은 가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2-12
22488
귀소본능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2-11
22487
잉여인간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2-11
2248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2-11
2248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11
22484
당신입니다 댓글+ 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2-11
224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2-11
224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2-11
2248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2-11
22480
설 차례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2-11
22479
라르고 댓글+ 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11
22478
그이유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11
22477
불온 댓글+ 5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2-11
224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11
2247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10
22474
코로나의 밤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2-10
22473
흰 소의 설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2-10
22472
안개 속 아침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10
2247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2-10
22470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10
2246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2-10
224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2-10
224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10
22466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10
224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2-10
2246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2-09
22463
춘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2-09
22462
당신이 댓글+ 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2-09
22461
명령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2-09
224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2-09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2-09
22458
파도 댓글+ 4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09
22457
길굴오아 댓글+ 15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2-09
2245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2-09
22455
나에게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2-09
224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2-09
22453
종소리 댓글+ 1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08
22452
장벽 허물기 댓글+ 4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2-08
224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2-08
2245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08
22449
가오치 댓글+ 7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2-08
22448
풍경의 밀어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08
2244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2-08
2244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2-08
224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2-08
22444
봄, 타다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2-08
2244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2-08
224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2-08
22441
어머니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2-08
22440
참된 생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2-08
22439
한밤의 성찬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2-08
224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