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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7회 작성일 21-02-07 20:42

본문

빛은 심리학을 탐구한다 네가 있는 밤이 서글픈 것은 달맞이꽃이 되려는 춤이 너를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며 잠들지 못한 창문이 너의 방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방은 바람에게 슬픔을 내어 주고 사색에 잠겨 있다 침묵은 숨을 걸어가며 너의 삶은 아픔 속에 살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의 틈에서 하루가 힘겨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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