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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저것도 국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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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80회 작성일 21-01-25 02:02

본문

터졌다 하면 십자가와 성경이 나오는데
한사코 미인가 상태인 이단이라 할 때
이단옆차기를 명치에 겁나 세게 박고 싶다
말이 좋아서 이단이지
장작이 쪼개져서 종횡으로 합친 걸 가지고
세로로는 순종하고
가로로는 평등하라
이렇게 가르쳤더니 웬걸,
종으로는 빤쓰 벗어 나를 주고
횡으로는 어깃장 놓으라 가르치니
이게 그 하느님인지 하나님인지
아니면 어디 시정잡배의 환락질인지
말이나 좀 해 다오
개돼지고기 오천만 근을 잘게 저며서
독 안에 처넣고 몇 날 며칠을 그저
썩기만 기다리는데 언제쯤이나
열어젖혀야 할지를 말이다

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속이 다 시원합니다요.
하나님을 지 꼴리는데로 해석해서 한 주머니씩 차려니까
이단 삼단 사단, 오단, 육단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것이 진리다 생각하다가도 주변의 기독교인들이 하는
꼴을 보면, 진리라면 저럴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성경책을 덮게 됩니다. 하나님을 보고 사람을 보지 말라고
하지만 썩은 열매를 보고 어떻게 뿌리를 의심하지 않겠습니까?

속이 후련합니다.
이 앓는 소리들 하는 것보다 이런 시가 시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짐당은 1.2번 다 해당이 되어야 지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국짐당의 사병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방역이 무너져야 미래가 생기는 사람들,
어디서 큰 껀 한 껀 터지지 않나 기도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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