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대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1-01-25 13:14

본문



        그대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龍門 민경교

 

내 자신도 이팔청춘 젊었을 때에는 잘 몰랐지만

나이 먹고 나서 온몸에 근육이 빠지며 허약해 질 때에는

주위를 뒤돌아보아도 그 때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낭떠러지기 끝에 내 자신이 걸려있을 때에

도움을 받으려고 안간힘을 다 써 봐도

어느 누군가가 두 손을 내밀어줄 수가 있는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으시다면 절망에 빠져있을 겁니다

 

비행기에 몸을 싣고 하늘 높이까지 올라가

스카이다이빙들 하는 담력 좋은 사람도

목표지점으로 하강할 때에 낙하산에 이어진 줄에 의하여

안전하게 지상으로 사뿐히 내려앉게 마련입니다

 

그대도 생명 줄과 같은 지인 몇 명이나 됩니까

선술집에 붙어 앉아 험담하는 사람들보다

그대와 변치 않는 끈끈한 사람들이 대여섯 명만 있다면

그 사람은 삶에 대해 느지막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주변에 어머님을 제외하면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머님께서 돌아가시면 저를 정신병원에서 빼주지 않을 사람이 남동생입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지만 어찌할 도리가 있나요
명시집을 출판하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랑도 모르고 좋아함도 모르고 정신병과 친구하며 지냅니다
시마을의 시인과 친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정작 시마을 모임에 참석한 적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시마을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Total 40,987건 2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1-27
222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1-27
22295
평균율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1-27
2229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1-27
22293
변화의 물결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27
222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1-26
22291
댓글+ 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26
222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1-26
22289
지방자치 댓글+ 1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26
222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1-26
22287
해무 댓글+ 3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1-26
222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1-26
22285
섬의 신들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1-26
222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1-26
22283
사과와 칼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1-26
2228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1-26
222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1-26
22280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26
22279
대화의 목적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1-25
22278
폐업 다방 댓글+ 4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1-25
22277
구멍 난 양말 댓글+ 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1-25
열람중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25
22275
새싹비빔밥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1-25
22274
물끄러미 댓글+ 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25
2227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1-25
222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1-25
2227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1-25
22270
나무못 댓글+ 2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1-25
222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25
222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24
2226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1-24
2226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1-24
22265
재생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1-24
22264
첫눈 댓글+ 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1-24
22263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1-24
22262
친정엄마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1-24
22261
댓글+ 4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1-24
222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1-24
222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1-24
2225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1-24
222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24
222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1-24
2225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1-23
222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1-23
2225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1-23
222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1-23
2225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1-23
22250
우루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1-23
222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1-23
222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1-23
2224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23
2224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1-23
222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23
22244
나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1-22
22243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1-22
222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1-22
2224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1-22
222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1-22
2223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1-22
22238
오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1-22
22237
아내 댓글+ 3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1-22
22236
999억의 소녀 댓글+ 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1-22
2223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22
2223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1-22
222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1-22
2223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1-21
222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1-21
22230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1-21
2222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1-21
222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