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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겨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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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22회 작성일 21-01-26 10:43

본문

봄비같은 겨울비가
부드럽게 내리네

이슬비같은 겨울비가
촉촉하게 내리네

부드럽게 내리는
 봄비같은 겨울비도
촉촉하게 내리는
이슬비같은 겨울비도
봄을 재촉할것만 같은데
내맘은
겨울비가 얄미워
살짝 우울해지려하네

어디선가
날 위로해주는
감미로운노래가
상큼하게 들려와
 다시 핑크빛으로
 물들어가는 내맘

나도 모르게
 불러보는
겨울비는 내리고

그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장미 시인이
시마을에서 가장 귀여울 것같습니다
언제 시마을 모임에 참석하면 뵐 수 있겠지요
ㅎㅎ
재미있게 시를 읊다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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