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유체이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마다 유체이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13회 작성일 21-01-16 10:36

본문

​밤마다 유체이탈




이 밤 유람선의 단 한 명 승객 

오늘도 명상 아닌 몽상가가 되어 

등석 침상에 누워 유체이탈을 시도합니다 

분리된 영靈은 지쳐있는 

자신의 육肉의 안녕를 위해 

하얀 시트를 덮어주며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노을 진 

시든 꿈과 사랑과 부귀영화 

모두 영靈만의 죄책인 것 같아 

창 속을 맴돌다 포기 한 탈출 

기상나팔 울리기 전 육肉으로 되돌아갑니다

절대 권한의 선장 만이 

그 영육간의 고리를 끊을 수 있어 

잠 못 이루는 이 밤이 끝나가도 

유람선은 그대로 항구에 남아 

새날을 위해 하선을 합니다 

 

댓글목록

Total 40,988건 26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1-21
222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01-21
22226
꽃 선생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1-21
2222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1-21
22224
예지몽 댓글+ 4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1-21
2222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1-21
222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1-21
22221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21
2222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1-21
222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1-21
222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1-21
2221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1-21
222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1-21
222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1-20
2221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20
2221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1-20
222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1-20
222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1-20
22210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1-20
2220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1-20
2220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1-20
222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20
22206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20
222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1-20
222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1-20
22203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20
22202
촛불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1-20
2220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1-19
222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1-19
2219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1-19
2219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1-19
2219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1-19
221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1-19
22195
고요의 외곽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1-19
22194
원의 가정법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1-19
22193
무중력 도시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1-19
221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1-19
2219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1-19
221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1-19
221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1-19
22188
계절의 뒤란 댓글+ 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1-18
2218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1-18
2218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1-18
22185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1-18
221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1-18
22183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1-18
221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1-18
22181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1-18
221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1-18
221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1-18
221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1-18
22177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1-18
221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1-18
221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1-18
221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1-18
22173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1-18
22172
자화상(퇴고)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1-18
2217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1-18
221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1-18
22169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1-17
22168 gs5239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1-17
22167
귀로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1-17
221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1-17
2216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17
221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1-17
22163 ssy15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1-17
221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16
2216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1-16
221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1-16
221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