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스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y15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21-01-17 04:34

본문

꽤 괜찮은 아파트에서

꽤 괜찮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습관적으로 뜨는 기사들을 읽어본다.

정인이 사건

코로나로 신음하는 자영업자들의 모습

무리한 배달속도에 죽어가는 택배기사들


눈을 돌리니

창밖 희뿌연 하늘과 공기

그리고 아들

나의 세살 배기 아들


꽤 괜찮았던 환경은 

영향력을 잃어버린다.


나는 엄마라서 아들을 보며 씨익 웃는다.

창 밖에는 자동차가 다니고 사람이 다니고 동물이 다닌다고

설명해준다.


외출할 때면 웃으며 당연하다는 듯 마스크를 씌운다.

아이의 정서에 누가될까 

나의 불안에도 마스크를 씌운다.


욕망을 이루면 행복이 올거라 믿었던

허상의 시대가 깨어지고

이렇게 난 

엄마가 되어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26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6 01-21
22226
꽃 선생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1-21
2222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1-21
22224
예지몽 댓글+ 4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1-21
2222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1-21
222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1-21
22221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1-21
2222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1-21
222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1-21
222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1-21
2221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1-21
222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1-21
222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1-20
2221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20
2221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1-20
222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1-20
222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1-20
22210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1-20
2220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20
2220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1-20
222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1-20
22206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1-20
222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20
222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1-20
22203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20
22202
촛불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1-20
2220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1-19
222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1-19
2219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1-19
2219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19
2219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1-19
221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1-19
22195
고요의 외곽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1-19
22194
원의 가정법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19
22193
무중력 도시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1-19
221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1-19
2219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1-19
221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1-19
221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1-19
22188
계절의 뒤란 댓글+ 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1-18
2218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1-18
2218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18
22185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1-18
221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1-18
22183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1-18
221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1-18
22181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1-18
221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1-18
221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1-18
221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1-18
22177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18
221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1-18
221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1-18
221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1-18
22173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1-18
22172
자화상(퇴고)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1-18
2217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1-18
221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1-18
22169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1-17
22168 gs5239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1-17
22167
귀로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1-17
221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1-17
2216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1-17
221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1-17
열람중 ssy15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1-17
221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16
2216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1-16
221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1-16
221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1-16
221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