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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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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4회 작성일 20-12-26 00:44

본문

강구



간밤에 

강구 한 마리 출현으로 온 집안이 들썩거렸다. 사람들은 강구를 싫어하지만 어느 집이나 강구 한 마리씩 키운다. 돈 벌어 온다는 구실로 먹여 살린다는 명목으로 모가지에 힘줄 세우는 나. 강구 한 마리가

등골을 타고 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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