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무지개의 짧은 비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쌍무지개의 짧은 비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0-12-23 20:29

본문

쌍무지개의 짧은 비애



바람을 날개 삼아 걸어왔다네
구름을 베개 삼아 살아왔다네

그대 그리움이
저녁놀의 정수리에 환생할 때마다
마천루 첨탑에 오롯이 누웠다네

그대 눈웃음이
천사의 일곱 빛으로 호명할 때마다
우주의 비밀은 매번 쭈뼛쭈뼛 일어섰다네

어설픈 만남은 긴 기다림의 소실점
아픈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 약속의 믿음인 것을
나는 안다네
짐짓 알고 있었다네

이제 초록별에 어스름 내리면
별빛 속을 유랑하는 한 줌 먼지가 되어
그대와의 추억을 지우려네

그리고
사뿐히 죽으려네

다시 만날 그날
다시 사랑할 그 시간만큼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광수씨의 억울한 옥살이와 자살을 추모하다  쓴ㅈ글

섹스시가 뭐  죈가여  그저먼지처럼살다 죽고자했던 그가
쾌락주의자 허무주의가  성으로 돈벌이하는  성매매범인가?

500년유교주의사상은  지금도유효한가보다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가 가고 내년이 오면 더욱 좋은 시로 만났으면 합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그날 까지
시마을에서 독보적인 신세계를 펼치지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Total 41,035건 2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25 ㅋㅋ루삥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2-27
21924
봄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2-27
2192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2-27
21922
첫걸음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2-27
21921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2-27
219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2-27
2191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2-27
21918
요지경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2-27
219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27
219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27
219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12-27
2191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26
219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2-26
219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2-26
21911
송년의 감정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12-26
21910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2-26
2190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2-26
21908
세감도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2-26
2190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2-26
21906
인생의 Rule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12-26
219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2-26
21904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2-26
219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12-25
21902
눈보라의 꿈 댓글+ 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2-25
21901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25
21900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2-25
21899
밤바다에서 댓글+ 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12-25
218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2-25
21897
흰 부추꽃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2-25
218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12-25
21895
왜 첫사랑은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2-25
21894
바퀴벌레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2-25
218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2-25
218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25
21891
크리스마스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2-25
21890
방역의 개념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2-24
2188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2-24
21888
난중일기6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2-24
21887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2-24
218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24
218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12-24
218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24
2188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4
218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2-24
21881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2-23
21880
아내의 적금 댓글+ 4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2-23
열람중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2-23
2187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2-23
218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2-23
2187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2-23
2187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2-23
21874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2-23
218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2-23
21872
나목 댓글+ 3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2-23
21871
버텨냅시다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2-23
218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23
218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2-23
2186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12-23
218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2-22
2186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2-22
2186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12-22
21864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2-22
218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2-22
218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22
2186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2-22
21860
고추장 댓글+ 2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2-22
218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12-22
218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22
21857
성탄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2-22
218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