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숲에 가보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숲에 가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43회 작성일 20-12-12 09:50

본문

겨울숲에 가보면 / 孫 紋


노을빛 가을이 가는가 했더니

훌훌 홀가분하게 벗어버린 채로

겨울이 숲에 똬릴 틀고 앉았다


동면에 들어선 줄 알았는데


그저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음(音)과 색(色)을 조율하느라

정중동의 자세로 몰입 중 이다


북풍한설 인고의 세월 지나고

다시 찾아 올 그리운 이에게

설레임의 감동을 선사하려는 듯


봄이 오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

겨울숲에 살며시 가보면

사랑이 숨 쉬는 소리 들려온다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상 시인님!

귀한 발걸음으로 찾아주시고
덕담으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사랑이 흐르는
겨울숲은 음과 색을 조율하며
새봄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하여이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Total 40,988건 27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08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2-17
21807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2-17
218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2-17
21805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2-17
218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17
21803
시국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2-17
2180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17
218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2-16
218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12-16
217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2-16
21798
2021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2-16
21797
입만 살아서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2-16
21796
허기 댓글+ 2
꿈꾸는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2-16
21795
노루의 곡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2-16
2179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2-16
21793
천사의 노래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16
21792
장미들의 방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2-16
217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2-16
217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12-16
217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2-15
21788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15
21787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2-15
217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2-15
21785
망조의 꽃들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2-15
217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2-15
2178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12-15
217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2-15
2178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2-14
21780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2-14
21779
어느 일기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2-14
217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2-14
217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2-14
2177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2-14
217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2-13
217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2-13
21773
섬의 경전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2-13
2177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2-13
2177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2-13
217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2-13
2176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2-13
217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13
21767
초보 시 농부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2-12
2176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2-12
217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2-12
2176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2-12
217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2-12
217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2-12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2-12
217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2-12
217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2-12
217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2-12
217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2-12
217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12-12
2175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2-11
21754
복숭아꽃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2-11
2175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2-11
21752
편안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2-11
217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12-11
217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2-11
2174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2-11
21748
동백의 꽃말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2-11
217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12-11
217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2-11
21745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2-11
217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2-11
217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2-11
217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2-10
21741
춘희의 기억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2-10
2174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12-10
21739
징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