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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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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25-10-24 06:40

본문

가을  하늘 마당에

국화꽃처럼 만발한 너를 본다

얼마나 꽃이되고 싶었는지

얼마나 바보같은 사랑을 하였는지

꼭 고백할 것이 있는 것처럼

눈길 닿는 곳

바람 부는곳 어디든 지키고 서서

간직했던 속마음을

꽃처럼 말하고 있는 너를 본다

이제 그만 나라도

간절한 네 고백을 받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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