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단장(丹粧)의 행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물 단장(丹粧)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0-11-01 21:13

본문

물 단장(丹粧)의 행복 / 孫 紋


멋진 인생살이에 필수불가결한

뷰티의 산물, 화장품 생산에

심장 역할을 다하느라 지친 몸

길게 늘어선 허기진 빈용기 마다

소분해서 가득가득 담아내느라

스트레스로 얼룩진 SUS 설비들


근육이완의 크린닝을 위해

부품별로 하나하나 분해한 후에

온수로 구석구석 잘 닦아내

에어맛사지로 생기를 재충전하고

다시 완벽하게 셋팅 재무장


산뜻하니 물단장 곱게 마치고나면

청결등급 Class1 단계에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며

언제든지 출정을 기다리며 대기중


물단장은 꽃단장으로 가는 기본


항상 준비된 깨끗한 몸가짐 상태로

다시 쓰임 받기 위해

일할 수 있는 행복의 길을 걸을 뿐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품 충전 생산설비와 관련한 것으로
충전작업 후 분해세척 및 조립과정을 거쳐
청결한 Class1 대기실에서 보관하게 되고
다시 재사용하게 되는 과정을 의인화해서
스토리텔링 형태로 그려낸 글입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KangCherl 시인님!

가을밤 늦은 시간에 이렇게 찾아주시고
공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 화장품산업에 몸 담아왔습지요.
시간에 쫓기며 살아온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요즘에 와서는
순간을 즐기며 여유를 만들며 살아야 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건안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글과 어울리는 음원을 찾고자 했는데....

영상시방에 리앙~영상작가님의 작품에서
차용해 온 음원이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0,988건 2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8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11-09
21387
밤기차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11-09
213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8
2138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08
2138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1-08
2138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1-08
213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1-08
21381
彩色版畫 댓글+ 1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11-08
213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1-08
21379
귤피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08
21378
댓글+ 9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1-08
213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1-07
2137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1-07
21375
세이렌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11-07
21374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07
21373
봄날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1-07
2137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11-07
213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1-07
213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07
213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1-07
2136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1-07
2136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1-06
21366
산책자 댓글+ 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6
213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1-06
21364
November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1-06
2136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1-06
2136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1-06
2136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1-06
213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06
21359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11-06
2135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11-06
21357
자기의 색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1-06
21356
안녕 댓글+ 2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1-05
21355
가을달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1-05
213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1-05
21353
공사판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1-05
213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11-04
21351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1-04
21350
자명종 시간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04
213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1-04
213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1-04
2134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1-04
21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1-04
213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1-04
213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1-04
213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1-03
2134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03
2134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1-03
21340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03
2133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1-03
21338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1-03
21337
서엘리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1-03
213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03
21335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03
213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03
213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1-03
2133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1-03
213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1-02
213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1-02
2132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2
21328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1-02
213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02
213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1-02
213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02
2132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02
2132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1-02
213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01
2132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01
21320
수수께끼 댓글+ 2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1-01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