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안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2회 작성일 20-11-05 19:31

본문

안녕

          마황 이.강철



안녕 친구야
홈런은 치고 떠나야지
죽기 전에 유서는 써야 한다고
영감은 한 편의 곡을 선물하는데
재떨이에서 별똥의 부스러기만 줍는구나
우물 밖으로 점프하자
벽과 벽이 손벽을 치는 곳으로
소년이 영웅이 되어
야구방망이가 하프를 연주하듯
세이렌의 노래를 물리치고 폭풍을 잠재우는
우주의 너머에서 등대로 비추는 한 획을 그어 보자
너무 오래 살아서 젊음을 잊었다면

밤하늘의 별을 보고 항해하자
우리의 꿈은 세상의 끝이 아니니까

댓글목록

EKangCherl님의 댓글

profile_image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항을 우물로 바꾸니까 완벽해졌습니다..
2일 동안 고뇌 속에서 핀 꽃입니다..
죽음의 곰팡이가 피었다면 씁쓸할 수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희망의 꽃입니다..
"안녕"은 만남과 이별을 두고 나누는 인사입니다..
우리는 죽은 후에 유작을 남깁니다..
그것은 영원한 안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인은 불멸하는 정신으로 시집 속에서 살아 있습니다..
홈런이 아니면 안타라도 쳐야지요..
파울만 치고 아웃을 당한다면 어떻게 좋은 시를 남길 수 있겠습니까..
세상의 끝인 우물을 벗어나 밤하늘의 별이 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 시는 특급으로 남기겠습니다..
..
<추신: 회원아이디 "grail217"과 "poet217"로 시마을에 남긴 모든 작품은 제가 죽으면 꼭 세상에 함께 발표해주세요..>

Total 40,988건 2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8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11-09
21387
밤기차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11-09
213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8
2138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08
2138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1-08
2138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1-08
213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1-08
21381
彩色版畫 댓글+ 1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11-08
213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1-08
21379
귤피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08
21378
댓글+ 9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1-08
213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1-07
2137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07
21375
세이렌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11-07
21374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07
21373
봄날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1-07
2137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11-07
213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1-07
213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07
213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1-07
2136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1-07
2136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1-06
21366
산책자 댓글+ 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6
213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1-06
21364
November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1-06
2136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1-06
2136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06
2136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1-06
213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1-06
21359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11-06
2135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06
21357
자기의 색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1-06
열람중
안녕 댓글+ 2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1-05
21355
가을달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11-05
213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1-05
21353
공사판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1-05
213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11-04
21351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1-04
21350
자명종 시간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04
213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1-04
213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1-04
2134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1-04
21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1-04
213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1-04
213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1-04
213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1-03
2134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03
2134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1-03
21340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03
2133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1-03
21338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1-03
21337
서엘리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1-03
213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03
21335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03
213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03
213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1-03
2133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1-03
213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1-02
213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1-02
2132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1-02
21328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1-02
213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02
213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1-02
213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02
2132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02
2132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1-02
213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01
2132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01
21320
수수께끼 댓글+ 2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1-01
2131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