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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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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16회 작성일 20-11-10 07:21

본문

커피가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묵음의 향을 내며 추출됩니다

아득한 공포를 넘으며 현재에서 마성의 힘이 편하게 제공됩니다

성령의 성결함으로 아성의 환호를 부르며 음울과 암울의 격이 생을 좇아 마주됩니다

하향성 없이 수준 있음을 거대함의 차원으로 표방합니다

망상을 공략하며 무한대의 즐거움을 누리게 합니다

응혈을 고수하는 진액이 여명의 어둠과 함께 현란한 진함의 농도를 풀어냅니다

죽음의 장르에 서는 검음의 마력을 소리 죽음의 영역 까지 끌어냅니다

여태 까지의 순수 수준을 소리 높음 따라 부르는 환호와 함께 환성의 영역을 열며 무너뜨립니다

순수의 공포가 현실에 다가옵니다 희열의 수준에 있게 됩니다

열락과 괘를 같이 합니다 환생의 힘을 체감하게 합니다

농도의 순함으로의 이행 길에 진한 색이 옅음의 강도를 심산의 심도와 부합되게 하고 있습니다

무수한 일어섬을 수반하며 있음의 충동을 환희로 바꾸어 놓습니다

생명 갈증의 투영을 보여줍니다 아름답고 순수로운 그리움의 힘이 여기됩니다

영적 환생의 맥과 같이 합니다

얼이 물에 있습니다

함께 하게 합니다

인지 한도를 높입니다

정처에 대한 의구심 마저 잡아 놓습니다

생명 체험을 이루게 합니다

마시며 느낍니다

체감으로 된 환희로 관심사가 됩니다

트렌드를 이룹니다

인지를 즐깁니다

관념의 높음을 바꾸어 놓습니다

의지의 벽을 허뭅니다

호화로운 의식의 장을 엽니다

탐구의 열정을 폭발적으로 합니다

사치가 장악됩니다

모든 이를 당깁니다

하나가 또 하나의 힘을 이루며 세를 막대하게 합니다

누구를 막론하지 않습니다

커피빈은 땅의 관할 힘을 갖습니다

염력의 한도는 순수로움의 길을 높입니다

主의 힘을 일상에서 가진다는 행복은 환희 이상입니다

일상에서의 축복입니다


댓글목록

코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잘 모르기에 어떤 말씀을 드리기 저어되지만,
과거 공초 오상순 시인의 시가 생각나네요.
거대하고 형이상학적인 시요. 시인이 그냥 직업이 아니라, 거대한 예언자이자
철학자이던 그 시절에 쓰여진 시 같습니다. 저도 그 시를 동경은 했을 지언정
쓰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요.
거대한 건축물같은 시에
압도당하고 갑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번이고 크게 되어 접근이 잘 안된다 언급하는데
한 번 시를 크게 써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피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흐의 커피 칸타타가 생각나는 시입니다.

머스캣 와인보다도 달달하다는데, 제 미각은 그냥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마는 수준인지라...이 또한 본인의 일천함.

그러나 세계의 기호란 으레 이 커피콩 하나에 다 모였으니 역사적인 재미는 또 있더군요. 흐흐.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가 땅 그리고 대류나 기류 그리고 태양의 힘을 체득하는 거라 보고 있습니다
과육의 힘이 위축에서 얻어진 것이라 다수의 미묘한 맛이 있나 봅니다
요새 같은 에스프레소 방식은 또 다른 체현을 하여 맛이 성큼 다가와 환희를 차지하게 합니다
있음의 방식과 환희의 체감이 달라졌다 하더라도 부의 힘이 되는 일이니 선뜻 같이 하게 됩니다
들러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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