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5회 작성일 20-10-31 08:04

본문

벽 /  지천명



잘 지어진 전당 대리석의 마무리는

돌이 그냥 돌이 아니다


잘 깍아놓은  예술작품으로 환골

탈퇴하여 이룩한 역사적 작품이다


벽이 그냥 벽이 되지 않았던 것 처럼

벽은 벽돌 쌓기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천도이상의 잘 구워진

가마에서 잘 구어진

벽돌이 있어야

벽을 위한 벽돌 쌓이가 가능하다


그래서 ,

벽에 기대어 서 있어도

끄덕이 없게 되고

천정과 바닥을 지탱하여

건물이 되는 기본의 틀을  

완성 시킨다


벽을 위한 벽이기도 하고

텅빈 공허에

의미있는  경계를 이룬다


그런벽이지만

벽 앞에 무너지는 상념의

추락들은 다시 구겨지는

진실한 구도가 있겠다


어떤 벽들은 사랑도 굴복 시키고

진면목도 무너지게 한다


벽은 안과 밖

속과 겉의 경계를 나누어

모호한 정체성의 개념을

이룩한다


너와  나의

존재의 개성을

존중하고

생활의 혁혁한

혁신을 이루는 것이다


벽이 세워진 곳에

예술이 존립하고

생활의 공간이 설계 된다

인테리어가 완성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28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18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1-01
213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1-01
21316
술의 곡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1-01
21315
며칠간만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11-01
213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01
21313
미아 (迷兒)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11-01
21312
분할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11-01
21311
이탈 댓글+ 1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1
213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1-01
213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0-31
21308
인생길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0-31
213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31
2130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31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0-31
21304
아침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0-31
21303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31
21302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0-31
213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0-31
2130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31
212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0-31
2129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30
2129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30
212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10-30
21295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0-30
21294
Adagio in G Minor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30
21293
배달의 민족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0-30
21292
항해자의 꿈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0-30
212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0-30
2129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0-30
21289
이종의 정사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0-30
21288
작심(作心)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0-29
212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0-29
2128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0-29
2128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29
2128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0-29
2128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29
212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0-29
212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29
212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0-29
2127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29
21278
간이역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0-29
212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10-29
21276
고목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29
212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0-29
2127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28
212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28
2127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28
21271
축시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28
21270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0-28
212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28
21268
견쟁묘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28
212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0-28
212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0-28
21265
晩秋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0-28
212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27
21263
빈집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27
21262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0-27
212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0-27
212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27
21259
귀향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10-27
2125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27
2125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0-27
2125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0-27
212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0-27
2125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0-27
2125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27
212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0-26
21251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0-26
2125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0-26
212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0-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