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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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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8회 작성일 20-10-12 07:15

본문

온유한 부드러움이 코 끝에서 맴도는

높고 서늘해진, 인고의 힘이 해방되는 쟁투의 기운이 감싸는 하루,

오후에 태양의 쨍쨍함은 어질고 지난한 생명 인자를 향합니다

수축과 위축을 이겨내며 한데서 표출되는, 적대시하는 생명 갈증으로의 힘으로

열락의 끝이나 쉼표를 서걱대는 성정으로 말합니다

적확의 해제로 순함의 동면이 이루어지게 뜨거움의

화살 신호가 아침가 어우름의 울림을 따라

여름 낭만 후속의 내림길 정취를 풀어줍니다

다가가 열림의 마당으로의 퇴조를 위해

한아름 성령의 있음을 토출케 합니다

여명과 같이 온 맑음의 배면을 다루는 어둠의 힘을 따라

아침에 깨어 일어나 무수한 낙오된 검기를 만납니다

응결로서 세상의 힘의 존재성이 되는

하나라는 존립의 있음이 발호하도록 체현되는

사랑의 검기는 역의 환희의 맥으로 된 순도를

쉽게도 체감케 합니다 맥의 울림을 따라 쉬운 어려움을 여기도 저기도 펼쳐냅니다

천체의 역을 향한 검기가 죽음의 공동과 내통하여

땅으로 흘러가는 열락의 순도는 땅을 그리고 시간을

통과해야 할 하나의 공유 물질로 만듭니다

묵상의 자기 체화가 등장합니다

묵의 장을 위한 길과 기둥과의 조우입니다

몰입을 위해 검음으로의 길에 서는 휘황한 열림으로의 길에서

가을의 순간들을 만납니다 초록도 유일을 둔 변태를 하며 심중의 현란함에

하나씩 둘씩 부를 둔 표적을 쏩니다

영겁으로의 초대와 현신을 위해 있음의 환호와 환희가

사물의 강과 벽을 넘어서 모두에게 잉태를 사주합니다

막막한 대지성으로 가는 사물의 본성이

태양의 힘의 치환력으로 중력의 힘을 체화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듭니다

사필귀정의 힘을 만납니다

먹성의 열림으로 풍요로 된 세상의 평정의 환희를 엽니다

순을 둔 경합을 하며 가야하는 길과 차원에 서서

세상의 높음에 대갈성을 하는 욕구를 점화합니다

풍요의 체화는 열성의 인자를 부리게 합니다

섬섬옥수의 현신을 위한 풍요의 가늠은

누리의 영예를 향한 자연의 힘과 기운 그리고 대지의 음울과 같이 하는

위세와 존속의 수순을 같이 합니다 부름으로의 길에 서서

앙축의 성대함 그리고 염력의 부림이 주는 부의 현란함과

내세적 교호를 하며 조우합니다 환희로움에 답 합니다

자연의 격으로 있음으로 가는

여리고 아름다우며 순수하고 찬연한 현신으로의 길이

마성의 문을 열며 다가섭니다 자연 배면의 기운의 가늠과 마주합니다

시간과 세월의 기운 그리고 차원의 문을 엽니다

자각의 기능의 문이 열립니다

생산과 포획의 힘을 차지합니다

동물의 행동성에 부합하는 욕구의 취득으로

자연의 내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섭니다 성적인 환희를 향한 먹을거리의

순전한 포획은 또 다른 성대함을 이룹니다

가을의 성스러움이 순전한 자연의 태평한 맥을 깨웁니다

큼으로 된 태양의 검기가 있음으로 구현되며

열락의 휘황경으로 가는 생명의 생동으로 된 환희로움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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