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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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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27회 작성일 20-09-27 11:34

본문

갈매기/지천명

갈매기가 전하는
숫자는 기하급수적이다

얼굴과 얼굴이
말을 하고 시를 쓰고
말과 말이 시를 쓰고
시와 시가 히늘을
위한 시를 쓴다

하늘의 광활함은
사회생활이
전세계적이고
결론적으로는
방대한 우주의 한방향
태양계에서 끊어버렸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은 잘 모른다
갈매기가 꿈을 향해
날고 있는지 어떤지
그 어떤이의 꿈이 날고
있는지 를

그러나 이미 전 우주적인
갈매기의 관절과 관절에서
철커덕거리는
뼈 소리만 생생이 전 할 뿐이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했었다와
했다와
할 것이다와
의 이 비련의
언어적 관계는 늘
불협 화음이다
단 한번도
톱니 바퀴처럼
맞물리지  않는다
유감스럽게도
아마도 그건
아집 때문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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