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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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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1회 작성일 20-09-28 09:12

본문

 

  개미같이 / 정연복

 

몸집은 작지만

쥐똥보다도 작지만

 

제 갈 길 부지런히

가는 개미같이.

 

언제 어디에서

밟혀 죽을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개미같이.

 

너른 세상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존재일지라도

 

삶의 뚜렷한 방향을 정하고

매일 힘차게 살아가자.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다 같은 것이겠지요.
그렇게 개미처럼 읽고쓰고 하다보면 무엇이든 다 풍성해지겠지요
풍성한 가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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