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속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일교차 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25-10-19 03:55

본문

밤하늘에 별이 없었다면, 저는 가장 밝은 계절도

그 모든 풍경 속의 일교차 또한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속에서 서로 다른 온도로 하루를 건너면서
수많은 반짝임도
지금까지의 모든 생각들도
아름답게 빛나는 별빛 아래에서
그리워할 이유도

욕심에 대한 고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 먼 곳에 열려있는 작은 문을 바라봅니다.
끝이 어딘지 모를 한 걸음을 조심스럽게 내디뎌보면서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오늘은

아침과 밤을 오가면서
내일을 생각하고
잔잔하게 일렁이는
끝없이 펼쳐진 별빛 파도를 따라서

길을 걷다가 시계를 돌려봅니다. 아쉬움에 어린아이처럼
보고 싶어서, 그리워서 고요한 시간에
소란하게 피어오르는 생각들이
흐르는 동안
이미 다 커버린 마음이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어른이 되지 못한 모습에

여전히 하늘에 떠오른 별 하나를 바라봅니다.

왠지 모르게 구름 하나 없이 찬란한
아침이 찾아와서

따뜻한 시간이 잠시 머문 자리에서 멈춰 서서 기다리면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8건 2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038
젤소미나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0-24
39037
장어덮밥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24
39036
일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0-23
39035
막걸리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0-23
39034
회상 댓글+ 1
구십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23
3903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0-23
3903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0-23
3903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0-23
39030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3
39029
바닥 댓글+ 3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23
39028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0-23
3902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0-23
3902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0-23
39025
소무의도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23
39024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23
390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0-23
39022
파밭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0-23
3902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0-22
390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0-22
3901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0-22
3901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0-22
3901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0-22
390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22
3901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0-22
39014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0-22
3901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22
39012
나무 녹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22
3901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22
39010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0-22
3900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0-22
3900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0-22
390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22
3900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0-22
3900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0-22
39004 Jw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21
39003
물의 행로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0-21
3900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21
39001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0-21
39000
겹 벚꽃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0-21
389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21
3899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20
38997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0-20
389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0-20
389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20
389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0-20
38993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0-20
38992
생각 댓글+ 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19
389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0-19
389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19
38989
지렁이의 꿈 댓글+ 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0-19
38988
하얀 목련 댓글+ 1
Jw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0-19
3898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0-19
열람중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19
389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0-19
38984
시어머니 댓글+ 2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0-19
389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19
38982
가을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19
38981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18
389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0-18
38979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0-18
38978
고향 댓글+ 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0-18
389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0-18
389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0-18
3897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0-18
3897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0-18
389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0-18
3897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0-18
38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18
38970
가을 기행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0-18
38969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0-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