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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간 두 개의 불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78회 작성일 20-09-08 16:01

본문

브루스는 제인머치를 사랑했다

그들은 실제 이룰 수 없었지만
죽었다 살아난 사랑을  온 몸으로 느꼈다

그의 이름은 할렐루야
그녀의 집은 홍제동 성당

성당의 종소리가 자정을 알릴 때마다
그는 늘 아베마리아다

어젯밤 그가 수녀님을 강간했다
수녀님의 고통스러운 처녀성 비명

사랑의 시작과 끝은 이토록 아픈 걸까

경찰 사이렌이 새벽 성당을
핏빛으로 물들인다

다음날 그와 수녀의 벌거벗은 알몸은
성당 지하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천상 부활의 미소를 지으며

지옥으로 떠난 두개의 별빛처럼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ㅇ  ㅇㅇㅇ 아  제인머치

너무좋다 이제부턴 수녀를 꼬셔야겠다

♡♡유머도 예술의 한 장르 ㅋ ㅋ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그냥 장난삼 아  한건데요
94년 개봉  드릴러액션영화를 재각색

그당시 제인머치의  얼굴과 몸 매 브르스윌리스와의
화끈한 러브신이 액션영화답지않게  화제를 끌었죠

노벨상타면 제인머치를  배우자로 데려올 예정
감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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