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20-08-24 22:08

본문

빈 허공 손가락 하나로
그려보는 너
밤하늘 너라는
풍경에 맺힌 별빛

손끝으로 적어내리는
시의 마침표는 그리움이었고
네 얼굴 그려진 하늘
바라보다 쓸쓸히 지워지길 바랬다

널 위해서 별도 따다 줄게라던 말
흔해빠진 낭만은
나의 세월에 녹슬어버렸다

그러다 나의 하늘을 수놓는
저 작은 별
나의 불면을 안고 떨어지는 혜성

그 때 두 눈을 감고 속삭였어
우리의 첫만남으로 돌아가는 것 보다는

저 별이 떨어지지 않고
네 머리맡에 빛나주기를
새벽 창가에 앉아
내가 바라볼 수 없는 너를
조금은 더 바라봐주기를

그러다 밝아지면
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내 생각처럼

내가 널 생각하는 마음을
너는 알 수 없는 비밀처럼

혜성아,
난 네가 다시 빛났으면 좋겠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29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78
플루트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8-28
204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8-28
204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8-28
20475 범버러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8
20474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28
2047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8-28
204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28
204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28
20470
붕어빵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8-28
204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27
2046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27
204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8-27
2046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8-27
20465
월대천 연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8-27
204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8-27
20463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27
204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8-27
204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8-27
204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8-27
20459
부추꽃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8-27
204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8-26
20457 범버러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8-26
2045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8-26
2045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8-26
20454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8-26
204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8-26
2045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8-26
204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8-26
20450
임종(臨終)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26
20449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8-26
2044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8-26
204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26
2044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26
204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8-25
20444
과육의 저녁 댓글+ 2
당나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25
2044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25
20442
갯벌의 풍경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8-25
204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8-25
20440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8-25
204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8-25
204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8-25
204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8-25
204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8-25
2043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8-25
20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8-24
204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8-24
열람중 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8-24
2043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8-24
2043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24
20429
수저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8-24
2042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8-24
20427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8-24
20426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24
204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8-24
204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8-24
2042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8-24
204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8-24
204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8-23
20420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8-23
2041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8-23
20418
가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23
20417
침묵의 등대 댓글+ 5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23
204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8-23
20415
숙명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8-23
2041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8-23
20413
가면극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8-23
20412
코로나 유감 댓글+ 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8-23
2041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8-23
20410
전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23
204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