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 마르지 않는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중심 , 마르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0-08-08 19:47

본문

중심(中心), 마르지 않는다 음습한 일상(日常)이 방 안 가득, 널려있다 가슴 깊이 뿌리 내린 슬픔도 한 때는, 햇빛 눈부신 꿈이었다 전화벨이 울리고, 그릇된 생(生)의 희미한 변명이 자동응답기에 실려 돌아간다 ' 지금 아름다운 행복은 외출 중이오니, 눈먼 희망이라도 남겨주시려면 삐- 소리가 난 후에 말씀해 주세요 ' 비는 내리고, 끝까지 축축하게 젖어가는 하루의 중심(中心) 마르지 않는다 - 繕乭 , - memo- 내 전화기의 자동응답은 요즘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든, Tape 방식方式 (참, 무지 오래도 쓴다는) 남겨지는 음성메모는 참으로 난해시難解詩를 뺨치는 것이서, 대부분 짐작斟酌으로 때운다 (테이프가 늘어질대로 늘어져서)

 



댓글목록

날건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람되지만 선생님의 시가 참 좋습니다.
한가지 동의할 수 없는 것은 그릇된 삶이란 본래 없습니다.
어떤 삶이든 살아 있는다는 것, 그 자체가 본디 소중한 것, 아닐까요?
십만킬로미터의 혈관을 타고 세상의 고통, 아픔, 행복한 그 찰라를 보며 내가 숨 쉬고 있다는 그 사실을,

건강하시길요. 시인님!

Total 40,988건 29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2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8-12
202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8-12
2026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8-12
202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8-12
20264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8-12
20263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8-12
20262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8-12
2026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12
202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8-12
202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8-12
20258
그해 여름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8-12
202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8-11
202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8-11
2025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8-11
20254
실성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8-11
202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8-11
20252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8-11
2025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8-11
202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8-11
20249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8-11
202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11
20247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11
202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8-11
20245
사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11
20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8-10
2024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8-10
2024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10
20241
어떤 아쉬움 댓글+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10
20240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8-10
20239
무명시인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10
202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8-10
2023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8-10
2023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8-10
202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8-10
2023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8-10
20233
매미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8-10
202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10
202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8-09
2023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8-09
202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09
202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09
2022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8-09
20226
수마水魔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8-09
2022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8-09
20224
무태장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8-09
20223
포도쥬스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8-09
20222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09
20221
아포카토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8-09
202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8-09
202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8-08
202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8-08
2021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8-08
열람중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8-08
202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8-08
20214 그러려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8-08
20213
꽃의 성명학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8-08
202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8-08
20211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8-08
20210
폭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8-08
202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8-08
20208
고백(告白)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8-08
202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8-08
20206
비너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8-08
202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7
202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8-07
202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07
2020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8-07
2020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07
20200
아저씨 미소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8-07
20199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