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시달리고 싶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폭염에 시달리고 싶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68회 작성일 20-08-12 18:31

본문

폭염에 시달리고 싶어
/지천명

오십여일 긴 장마에
냉해를 입은건 사람이다

과일과
밭작물은 이미
흙탕물을 머금고
병충해에 이미 쓸모
없게 되었으니
모두 폐기 처분된
현실이다

억 소리나게 오르는
채소값에 사람들만
냉해를 입고

집잃고 농장잃고
논 밭잃은
사람들이 냉해를
입었다

여름에 폭염은
사람을
가장 계절답게
살게 한다

좀좀 푹푹찌면
어쩌랴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물기가 마르고
살균의 자생력을
갖게 될텐데 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29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2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8-12
202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12
2026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8-12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8-12
20264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8-12
20263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8-12
20262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8-12
2026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12
202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8-12
202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8-12
20258
그해 여름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8-12
202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8-11
202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8-11
2025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8-11
20254
실성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8-11
202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8-11
20252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8-11
2025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8-11
202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8-11
20249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8-11
202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11
20247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11
202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8-11
20245
사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11
20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8-10
2024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8-10
2024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8-10
20241
어떤 아쉬움 댓글+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10
20240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8-10
20239
무명시인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8-10
202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8-10
2023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8-10
2023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8-10
202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8-10
2023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8-10
20233
매미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8-10
202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10
202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8-09
2023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8-09
202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8-09
202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8-09
2022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09
20226
수마水魔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8-09
2022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8-09
20224
무태장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8-09
20223
포도쥬스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8-09
20222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09
20221
아포카토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8-09
202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8-09
202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8-08
202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8-08
2021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8-08
2021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8-08
202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8-08
20214 그러려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8-08
20213
꽃의 성명학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8-08
202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8-08
20211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8-08
20210
폭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08
202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8-08
20208
고백(告白)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8-08
202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8-08
20206
비너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8-08
202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8-07
202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8-07
202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8-07
2020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8-07
2020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8-07
20200
아저씨 미소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8-07
20199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