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김선태시인님(필명:해운대물개) 첫 시집 발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축! 김선태시인님(필명:해운대물개) 첫 시집 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57회 작성일 20-08-06 09:45

본문

창작시방에서 필명 해운대물개로 활동중인 김선태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자 소개

 

시인은 부산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수학하였다. 현대, 삼성, 한화 등 국내 대표적인 토목 회사를 통하여 국내외 다수의 건설현장을 경험하였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경험한 사우디 아람코의 붉은 사막에 있는 샤이바 사막 발전소와 예멘 국경에 있는 홍해의 자잔정유 터미널 현장은 원초적 사막으로 인적이 드문 불모의 땅에서 새롭게 건설하는 플랜트를 통해 삶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된 곳이었다. 시인의 감성을 가진 이에겐 사막의 모래와 바람과 하늘 그리고 소생하는 생명들이 벗이 되어 주었고 그러한 삶 속에서 묻어나는 심상들을 한편 한 편 시어로 담아 내었다. 초기 습작시절에는 핸드폰에 짧은 시구를 적어 벗들과 나누었다. 그런 현장에서 빚어낸 삶의 어휘들을 모으던 중 지난 2019년 한국문학세상 설중매문학을 통하여 신인상을 수상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저자는 건설인으로서 국내의 여러 현장과 사우디 사막에 있는 유전현장에서 건설을 하며 인생의 쓰디쓴 경험을 토대로 아무 것도 없는 사막에서 바닥 다지기를 하고 재기하여 일어나는 의지를 시로 표현했으며 동시대에 함께 고락을 같이한 건설인 들의 애환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며 인생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나름의 경험과 교훈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에게 격려가 되는 고통의 산물인 시를 통해 시대를 공감하는 사막의 생존자라는 시집을 발간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세상이 빨라지고 바빠지면서 더 큰 목적의 달성 앞에 우리를 내세우지만 대부분의 인생이 그러하듯 그저 보통의 사람들로 보통의 꿈을 꾸고 보통으로 살아간다. 적은 것에 만족 할 때 큰 것이 없어도 살아갈 힘은 얼마든지 생긴다.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는 작은 만족과 깨달음 결국 꽃을 피우는 것은 거센 바람이 아니라 시시때때로 불어오는 작은 바람일 것이다. 때로 그것은 슬픔이기도 하고 두려움이기도 하며 기쁨이기도 하고 환희이기도 하다. 그런 삶의 작은 바람들을 저자는 하나하나 모아 우리에게 보여준다.

바램은 바다의 파도 같아서
밀려 왔다가 그냥 제자리로 가는 것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
무엇으로도 잡을 수 없으리

바램은 과녁을 향해 떠난 화살
애초에 다시 되돌아올 힘 없이
날아만 가는 것
마치 내가 태어나 각본 없이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가듯
되돌아갈 수 없는 나의 삶의 궤적

그 마음이 있었다고만 생각하고
되돌려 받을 생각을 말자
그건 또 되돌려 주어야 할
족쇄가 되나니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고
그저 받았으니 마냥 그저 주고
해 준 것 많다고 기대하지 말고
그냥 준 것 그것으로 만족하고 살자
(본문 바램)

시인 김선태의 시들은 솔직하면서 담백하다. 그러면서도 깊이가 있고 눈물이 있다.
웃으며 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찔끔 닦아내곤 한다.
시의 매력은 여운이 아닐까싶다. 금방 읽을 수 있지만 그 여운은 결코 금방 사라지지 않는다. 사우디 사막한가운데서 적어가는 그의 시는 솔직하고 담백한 그리고 깊이가 있고 눈물이 있는 두고두고 펼쳐보고 싶은 그런 시집이다


*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댓글목록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태시인님, 첫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 받는 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작시방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해운대물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물리적 환경인 사막에서나 삭막한 현실 속의 사막에서나 공통적으로 다 바닥이니 더 이상 내려 갈 곳도 없고 잘 다지고 딛고 일어서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힘든 환경에서 극복하고 일어나 재기하도록 합시다 화이팅!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태 시인님...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묶었으니...
널리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해운대물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제 61년의 삶을 정리했으니 보다 더 보람된 일을 하여 세상에 기여하는 일을 찾아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sundol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에게 있어, '첫시집'이란 건 그 의미가 각별하지요

마치, 첫 아이를 낳은 거 같은 느낌

먼 훗날, 시인은 가고 없어도
그가 남긴 문학적 기록은 남겨지니까요

또한 , 그 시집에 의해
시인은 이 세상에서 기억되구요

귀한 첫시집 발간, 진심으로 慶賀드립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출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늘 간필하소서, 해운대물개 시인님.

해운대물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그 동안의 삶이 많이 힘 들었고 정직한 삶이 실패한 삶으로 오도 되었지만 다 잊고 이제 보람된 일을 찾아서 봉사하는 삶으로 보람을 찾고자합니다

Total 40,988건 29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9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8-07
201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07
201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07
2019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07
201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8-07
20193
장마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8-07
2019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8-07
201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07
20190
거듭나기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8-06
20189
입추 전야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8-06
20188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8-06
20187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06
2018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8-06
2018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8-06
20184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8-06
20183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8-06
201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8-06
열람중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8-06
2018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8-06
20179
솔바람 세월 댓글+ 4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06
201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8-06
20177
초여름 아침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8-06
201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8-06
201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8-06
201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05
2017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8-05
201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8-05
20171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8-05
20170
부동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8-05
201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8-05
201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05
2016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8-05
2016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05
2016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8-05
201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8-05
201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8-05
2016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05
201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8-05
2016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05
201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8-04
20158
변신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8-04
20157
어떤 豫感 댓글+ 1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8-04
20156
사랑의 찬송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8-04
20155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8-04
20154
인생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8-04
20153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04
201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8-04
201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04
201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8-04
201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8-03
2014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8-03
2014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8-03
20146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8-03
20145
빗방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8-03
201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8-03
201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8-03
201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8-03
201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8-03
201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8-02
2013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8-02
20138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02
2013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02
201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8-02
2013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8-02
20134
팔월의 음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8-02
201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02
201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8-02
201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02
201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8-01
20129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