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의 날들 2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폭우의 날들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12회 작성일 20-08-07 18:02

본문

폭우의 날들

 

빗소리 긴 여름은

맨홀 속에

흙탕물 속에 떠가는 부서진 난파선 같네

수위를 모르게 솟아나는 절규

침수된 농가일지

초봄의 기억은 물증 없이

급류 불어난 하천에 걸렸네

연일 뇌우가 내몰자

제방의 얼굴은 불안하고 난폭하다

또 불운한 누군가, 실종을 바라본 차가운 손이

폭우 속에 괴로운 듯 절망의 수위를 휘젓네

망연한 이들은 가까스로 빠져나와

하늘과 땅이 더 이상 불화하지 않기를 바랄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29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8-07
2020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07
20200
아저씨 미소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8-07
20199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8-07
2019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8-07
201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7
201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8-07
2019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07
201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8-07
20193
장마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8-07
2019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8-07
201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07
20190
거듭나기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06
20189
입추 전야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8-06
20188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8-06
20187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06
2018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06
2018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8-06
20184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8-06
20183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8-06
201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8-06
2018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8-06
2018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06
20179
솔바람 세월 댓글+ 4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06
201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8-06
20177
초여름 아침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8-06
201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8-06
201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08-06
201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8-05
2017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8-05
201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8-05
20171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8-05
20170
부동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8-05
201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8-05
201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8-05
2016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8-05
2016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8-05
2016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8-05
201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8-05
201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8-05
2016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05
201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05
2016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8-05
201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8-04
20158
변신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8-04
20157
어떤 豫感 댓글+ 1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04
20156
사랑의 찬송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04
20155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8-04
20154
인생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8-04
20153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8-04
201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8-04
201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04
201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8-04
201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8-03
2014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03
2014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8-03
20146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8-03
20145
빗방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03
201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8-03
201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8-03
201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8-03
201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8-03
201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8-02
2013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8-02
20138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02
2013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02
201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8-02
2013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8-02
20134
팔월의 음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8-02
201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