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이유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25-10-16 10:33

본문

사랑한다는 이유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일평생을 같이 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평생을 안보고도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과도
같은 생의 굴레라고 할 수 있겠다

나도 누군가에는 늘 좋거나 나쁜 의미가  될 수 있듯이
사람은 사람과의 부대낌 속에서 좋거나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설득 받아야 할 때 무너지는 그  무엇도
함께  받아들이는 것은 삶을 더욱 단단하게
키워가는 과정인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사람의 도리를  다  하여야  하는 것인데
죽어서  다른 생을 산다고 해도 사람의 도리를  다 할
기회를 갖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손과 발이 있으니 발은 걷고 움직이기
워함이고  손은 먹고 자신과 타인을 보살피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내심에  부처가  열개가
살고 있다고 한들
발을 움직이지 않는 것은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을
거부 함이니 손으로 먹으면서 타인을 살피지
않으니 이것은 이기심 이고 사람이  이처럼
이기적이면서도  이런 이기적인 인간형을
배제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이닐지 한다
알고 보면 스스로 다리의 존재감을 상실한 장애인 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다리가  둘인데  발이 둘인 것은 팩트인데
간혹 다리는 있는데 발을 날려먹고
절뚝이며 발목 걸음을 한다  이것을 불행 하다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정작  자신은 고맙다 다행이다라고 퍼뜨리고 있으니
그나마 주저앉아  휠체어에 앉아서 이동만 할 때를 생각하는
깊은 뜻이 있다

있어야 할 손이  없고 다리가 없고 발이 없는 것은
절망이고 절망은 아픔이고 슬픔이고  고통이라 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8건 3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96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0-18
3896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0-17
3896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0-17
38965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0-17
38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0-17
3896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0-17
3896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0-17
3896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17
3896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0-17
3895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0-17
389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17
38957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17
38956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0-17
38955
밤비 소리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0-17
3895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17
38953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16
3895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16
389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16
열람중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0-16
38949
막걸리 인생 댓글+ 1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0-16
38948
서러워 댓글+ 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16
38947
가을 소리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0-16
3894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0-16
38945
반토막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0-16
389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0-16
38943
재활의학과 댓글+ 2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0-16
3894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16
38941
비망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0-16
389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0-16
38939 Jw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15
3893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15
3893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0-15
38936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0-15
3893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0-15
38934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15
3893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15
38932
빛의 근육 댓글+ 2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0-15
3893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0-15
38930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0-15
3892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0-15
38928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0-15
38927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0-15
389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0-15
3892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0-14
38924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0-14
389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0-14
3892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0-14
389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0-14
3892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0-14
38919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0-14
3891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0-14
3891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0-14
38916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14
389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14
3891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0-14
3891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14
389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13
38911
지팡이 댓글+ 2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0-13
38910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13
3890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13
389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13
3890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0-13
3890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0-13
3890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0-13
38904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0-13
3890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0-13
3890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0-12
38901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0-12
38900 고금후제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12
3889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