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理由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름의 理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79회 작성일 20-07-16 20:46

본문


여름의 理由

그 바다에 간 적이 있다

먼 곳의 그리움을 실어 나르는 파도소리는
차라리 세상의 모든 소리를 침묵하게 하고,
탐스러운 팔이 감싸는 모래사장엔
깨끗한 발자국

불어온 바람 속 가득한, 물내음

그리고, 귀에 들려오는 것

이윽고 바다소리는 나를 건너가고,
투명한 물빛은 내 안에 순수한 바다를 그린다
미소의 언저리에 자리잡은 추억 하나와
스르르 감는 눈

꿈나라 사람처럼 그 해변을 거닌다


                                                                - 繕乭 ,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늘
성업중 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바뀔뿐 입니다

바다는
한번도  사람을
떠난적이
없으나
사람들은 바다를
떠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바다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그 깊은 속은

바다 만이 알겠고
사람만이
알겠지요

정진 하십시요

sundo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바다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람들은 성가신 존재일런지도

- 여름 바캉스네 뭡네 하며 기껏해야 바다 오염만 시키고 말이죠 (웃음)

자연은 천재지변 등으로 가혹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연은 (이유 없이) 너그러운 것이기도 해서

Total 40,988건 3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8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7-22
19987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7-21
199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7-21
199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7-21
1998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7-21
19983
꽃은 예쁘다 댓글+ 1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21
1998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7-21
1998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7-21
199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7-21
199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7-21
199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7-21
19977
무덤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21
199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20
1997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7-20
19974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7-20
1997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7-20
1997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7-20
1997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7-20
1997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20
19969
붉은 마당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20
199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7-20
19967
Mosquito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7-20
19966
토지의 눈물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7-20
199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7-20
1996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7-20
199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7-19
19962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7-19
1996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7-19
1996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7-19
199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7-19
1995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7-19
19957
산방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7-19
199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7-19
19955
애완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7-19
199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7-19
19953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7-19
199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7-19
199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18
19950
보리밭 댓글+ 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7-18
199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7-18
1994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18
1994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7-18
199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7-18
19945
유캉년 사반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7-18
19944
水平線 댓글+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7-18
19943
採蓮 II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7-18
199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7-18
199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7-17
199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7-17
19939
껍질속에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7-17
199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7-17
19937
메꽃 추억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7-17
1993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17
199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7-17
19934
죄의 본질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7-17
199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7-17
19932
데칼코마니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17
199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7-16
열람중
여름의 理由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16
19929
한라산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7-16
19928
오드 아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7-16
19927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7-16
199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16
199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7-16
1992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16
199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7-16
199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7-16
1992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7-16
199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7-15
1991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