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共有)한다는 것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공유(共有)한다는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7회 작성일 20-07-11 12:55

본문

공유(共有)한다는 것은 / 孫 紋


흐름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이 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람에 나뭇잎 흔들리는 것은

한 순간, 순간마다

서로를 공유하고 있음일 게다


공유한다는 것은

너, 나, 우리가 함께 공감하고

서로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열린 마음을 키워가는 일이다


바람, 바람, 바람이 분다

거기 여러 시선이 머물다가

잎새에 오감이 부딪혀 흐른다


공유한다는 것은

홀로가 아니라 함께하는 것

조금은 다른 듯 하지만

서로 사랑으로 흐르는 일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30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18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7-15
199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15
19916
하루를 팔다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7-15
199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7-15
19914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15
19913
숙정문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7-15
19912
採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7-15
1991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7-15
199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7-15
199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7-15
1990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7-14
1990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7-14
19906
비가 내리면 댓글+ 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7-14
19905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7-14
19904
삶과 죽음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14
1990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7-14
1990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7-14
199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7-14
19900
가까운 인연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13
19899 차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13
19898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13
1989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7-13
19896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7-13
19895 기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7-13
19894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13
19893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7-13
198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13
198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7-13
19890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3
1988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7-13
1988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7-13
198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7-13
19886
변기 댓글+ 2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13
198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7-12
19884
오일장에서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7-12
19883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7-12
198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12
1988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12
19880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7-12
1987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7-12
198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7-12
198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7-12
198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7-12
198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7-12
19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7-12
19873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7-12
198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11
19871
천사의나팔꽃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7-11
19870
불면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7-11
1986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1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7-11
198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11
198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7-11
19865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7-11
198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7-11
1986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7-11
198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7-10
1986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7-10
1986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7-10
1985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7-10
19858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10
19857
진실게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7-10
1985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7-10
1985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7-10
198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7-10
19853
장맛비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7-10
19852
노래의 冊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10
198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09
198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7-09
198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