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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다면 사랑이 아닐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0-06-14 01:36

본문

섹스가 뭐라고 그렇게 진지할까

섹스가 뭐길래 그렇게 질투가 날까

그래 뭐길래 아무것도 아닌데 이제껏 쌓아올린 자존심 자존감 커리어 뭘 가졌건 간에

그 전부를 걸어서 지켜야하는 걸까

상대가 그걸 지키지 않는다고해서 삶 전체가 흔들린다는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사람은 살아온 삶을 모두 걸어서 나의 상대의 섹스에 족쇠를 걸어둔다

그러다 한순간 무너지는거지 공든탑이 무너지듯이

하지만 사랑은 다르다

사랑이란 섹스가 아니다

사랑이란 그녀의 마음이 나를 떠날때 그 순간 일 때다

그녀가 섹스를 하고 그 마음이 떠날까바 무서운 너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단지 그녀가 누군가와 사랑을 나눈것에 두려운 것이다

사랑한다면 섹스는 자기 짝과 하는것이 맞다

집에서 그녀가 혹은 그가 다른 누군가와 섹스를 한다는 건

너무나 단순한 맘에 그대가 다른 누군가와 사랑한다는 것이다

단지 섹스만 한다는 건 단지 누군가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사랑에겐

사랑을 나눈다는 뜻이다

댓글목록

10년노예님의 댓글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그렇지만 별의도 없이 적은 글들이 누군가에겐 독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그걸 일일이 대답하려니 미친놈같고 ㅎㅎ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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