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침은 자궁으로부터 출생이 아닌 진정한 자신으로부터 제 2의 탄생이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깨침은 자궁으로부터 출생이 아닌 진정한 자신으로부터 제 2의 탄생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0-05-27 03:19

본문


제목/ 깨침은 자궁으로부터 출생이 아닌 진정한 자신으로부터 제 2의 탄생이다

재가사문在家沙門/ 탄무誕无


1​

지식은 보다 많은 앎은 제공하고 있지만
보다 나은(양심적이고 진실한) 사람은 만들지 못한다
정보와 지식을 훔치려는 마음은 생生과 사死,
훔치려는 마음이 알음알이,
지식으론

체험의 영역인 자신의 참모습에 도저히 미칠 수 없기에
제도권의 궁리를 익혀 법과 도덕, 양심, 관례 등

여기로부터 빠져나갈 궁리를 따라 배운다


 2

깨침은 항상 오해 받을 가능성이 있다
다른 언어가 없어 세상의 언어를 사용해야 하므로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말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깨침은 너무나도 크나, 언어는 너무나도 작다
지식과 정보가 원하는(공유할 수 있는) 건

제도권의 공감이고,
깨침은 신과의 교감을 통한 

아주 커다란 자신과의 자감이다
깨친 자는 보다 나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지식(제도권)은 깨친 자가 살기에는 불가능한 사회를 만든다


3

깨침은 글을 읽은 것에 대한
느낌과 감성, 이따위는 궁금해 하지 않는다

묻는다, 중생에게
글을 읽으면서 나타난 경계는 어떠했는가?
펼치면(본래 모습을 보게 되면)

글자 하나 없지만
항상 대광명을 발한다
깨침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출생보다 가장 앞서 있는
'탄생이 없는 가장 위대한 탄생',
맨 처음 길을 연 가장 큰 비조鼻祖(조상, 어른),
최고의 경지,

 죽어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

* 비조鼻祖/
깨침의 언어는 제도권의 길들여진,

익숙한 사전적 의미를 버릴 때는 철두철미하게 버립니다.

제(깨친) 언어의 특징은

오직 인간의 본성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분석하거나 문자 그대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지요.

익숙함으로부터 해탈하십시오.

그(비조의) 뜻은 '콧구멍이 없는 조상'을 가리킵니다.
콧구멍에 꿰일 일이 없는 사람(조상)입니다.
말에 잡히고, 언어에 잡히고, 생각(알음알이)에 잡히고,

어디 어디에 잡히게 되면
모두 코가 있는 것입니다.


중생이란 이번 생이 전부이며,
자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콧구멍 없는 소'를 어서 만나시길(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콧구멍 없는 소로 다시 태어나십시오.


바른 깨침에는 절대 사도(邪道)가 있을 수 없습니다.

바르게 깨치면 세 치 혀로 까부리는 사도를 부릴 수 없습니다.

혀로 까부릴 수 있는 언어가 아닙니다.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제목/ 생육신, 사육신  =  (사문沙門/ 탄무誕无, 頌)


이름도 같고
모양도 같고
사용처도 같은
눈, 귀, 코, 입, 몸, 생각,
인간 몸뚱어리 도리로 보면
죽도록 돈 바쳐, 마음 갖다 바쳐
뼈 빠지게 몸에 충성하기 바쁜
헛똑똑이 생육신(生六臣)


눈, 귀, 코, 입, 몸, 생각,
인간 본래 성품 도리로 보면
본래 얼굴 가림을 알고
저 스스로 다 죽을 줄 아는
똑똑한 사육신(死六臣)

구분에 구분 좋아하는
도토리 육신(六臣) 짜고 침 없이
눈썹 치켜세워 깜빡인 인연 없이
있음과 없음, 한꺼번에 죽여놓고
말도 부정해버리고,
생육신, 사육신 남아도는 말 모두 뺏고
모름(없음) 바로 그것에 철저하면
덧붙일 것도 없이
밑 빠진 철로(哲路)가  ==== 밑 없는 자궁이
하늘과 땅 다 싣고 있음을
*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제목/ 거짓에 멀쩡한 사람이 죽으니 귀신이 곡할 노릇  = (사문沙門/ 탄무誕无, 頌)


생화는 수없이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데
거짓은 조화이기에 죽지 않는다
거짓은 이미 죽은 것이므로 죽을 일이 없다
거짓에 다른 것은 죽지 않는데 하필 사람이 죽는다
병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거짓이 사람을 죽인다
살아 있는 자가 거짓에 또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솔직하라!
그럼 부담은 줄어들고 사람을 살린다
***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깨침은 온 곳으로 되돌아 가는 것,
삶에 대한 완벽한 자각,

깨침은 언어가 서 있지 않은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자리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언어에 따르는 사고 작용을 철저히 무시한다.

꿈과 환을 벗고, 절대적 침묵 속에서 달이 기울 듯
내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간다. (인간의 몸을 받기 전 모습으로 되돌아 간다)
*

Total 40,992건 30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5-31
19431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31
194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5-31
1942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31
19428
원조 교제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31
1942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5-31
19426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5-31
19425
6월의 폭설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5-31
194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5-31
19423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31
19422
우물 댓글+ 1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31
1942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5-31
1942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5-31
194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5-30
19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5-30
194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5-30
19416
노래방에서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30
19415
시집을 샀다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5-30
194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5-30
19413
꽃/선미숙 댓글+ 1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5-30
19412
작은 능금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5-30
1941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5-30
1941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5-30
194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5-30
1940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29
194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29
194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29
19405
분갈이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5-29
194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29
194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5-29
194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5-29
19401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5-28
19400
당신은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28
19399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5-28
193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5-28
193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5-28
1939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5-28
1939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5-28
193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5-28
193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5-28
193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5-27
1939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5-27
193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5-27
19389
딜레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5-27
1938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27
193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5-27
1938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5-27
열람중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5-27
193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5-26
1938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5-26
193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5-26
1938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5-26
1938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5-26
193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5-26
1937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5-26
193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5-26
193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26
193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5-25
19374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25
1937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25
1937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5-25
1937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5-25
193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5-25
1936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5-25
193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5-25
1936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5-25
193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5-25
193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5-25
193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5-24
1936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