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 유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입하 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0-05-05 17:36

본문

입하(立夏) 유감

 

- 비수

 

 

시방은 사사오입 같은 절후

보릿고개 초입이다

노릇노릇한 저 거웃들

산들바람에 살랑거리는 검불 같은 것들

씨나락 같은 빗발에 짓밟히는 것들

대체, 네 정체가 무엇이더냐

 

입하, 여름이 선다는 건

까칠한 터럭의 향수

이명을 품은 이순의 귀론 

어쩜, 발가벗는 계절

그 기슭

 

혹, 보리심의 관음이더냐

씹기도 전 삼키고 싶던 그날의

노스텔지어 같은 허기더냐

그런 발기더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31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22
모서리에 빛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5-09
19221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5-09
1922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5-09
192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5-09
1921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5-09
192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5-09
1921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09
192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5-08
1921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5-08
192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5-08
19212 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5-08
1921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5-08
192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5-08
1920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5-08
192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5-08
192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5-08
1920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5-08
192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5-07
1920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5-07
19203 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5-07
19202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5-07
1920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5-07
192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5-07
1919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5-07
1919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5-07
191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5-07
1919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5-07
191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5-07
19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5-06
19193 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5-06
191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06
191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5-06
191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06
19189
우리 동네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5-06
1918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5-06
19187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06
191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5-06
191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05
19184
미 퇴고 분 댓글+ 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5-05
1918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5-05
열람중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05
191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5-05
191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5-05
1917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5-05
19178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5-05
191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05-05
1917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5-05
1917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5-05
19174 성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5-05
19173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5-05
191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05
191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5-04
1917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04
19169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5-04
1916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5-04
19167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5-04
19166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5-04
191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5-04
191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5-04
19163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04
191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5-04
1916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5-04
191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5-04
191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03
1915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03
1915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5-03
1915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5-03
19155
오월의 구름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5-03
191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5-03
19153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5-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