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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0-05-05 22:55

본문

남들이 좋다는 거 다 먹어봐도 맛은 있는데 분명히 허전한 무게가 있다. 그 맛을 따라 흉내 내어보면 어렴풋이 맛은 잊혀지고 자기것이 아닌 높이가 남게된다. 소음이 남아있는 초저녁, 껍질을 벗겨놓고 바다가 떠났다.

달이 없는 밤에 시큼한 터널을 통과한다. 아무리 뒤져보아도 여기까지가 텅 빈 시계소리 날아가는 어둠 밑이다. 하염없이 배부른 이유가 구름 외에는 영 떠오르지 않는다. 

출구가 높지 않아도 어둔 식탁의 무게는 좋기만 하다. 오른손 어느 마디쯤에는 나를 위한 묘지를 마련하고 시퍼런 당신의 눈빛에다 노크를 한다. 오월이건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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