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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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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9회 작성일 20-05-08 09:32

본문

별똥별

 

붓에 물감이 스며들듯

눈에 그리움이 고인다.

 

붓으로 획을 긋듯

손으로 추억을 훔친다.

 

밤 풍경의 수채화 같은

한낮의 공원에서

별똥별 같은 눈물이

가슴 위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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