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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각형으로 잘라 놓은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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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3회 작성일 20-05-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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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을 잘 몰라 인간이 원하는게 먼지 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보면 모든 동식물들을 위해 존재하지 세상의 환경은 사각으로 반듯하게 잘라놓은 돌맹이 같애 보석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더 자세히보면 인간만을 위해 만들어 놓은게 아니라 모든 동식물들을 위해 만들어 놓아서 좀 생경하다 동화같고 꿈같기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인간을 위해 점점 세상이 동화가 되어가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기엔 인간은 신의 능력이 없어서 적응을 해야하고 동물과 식물들과 세포 하나하나들은 점점 더 살아가기 힘들어지는 것이겠지 이 세상에 주인공이 있다면 그건 아마 신이 아닐까 싶지만 난 결코 아니야 난 좀 컴퓨터 세상에 맞춰져 있고 그속에 애니메이션에 가깝지만 결국 세상의 주인은 아마 신이겠지 그래서 적응하며 살아가는데 너 역시 마찬가지겠지 무언가에 적응하기에 알맞은 사람만이 삶을 살아가면서 꺼리낌없이 살아가지만 어느날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세상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모든 것을 위해 존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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