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손수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20회 작성일 20-04-28 09:23

본문


 손수건 / 정연복

 

울고 계시네요

실컷 우세요

 

매듭 꼬인 인생살이

답답한 가슴

 

뻥 뚫릴 때까지

마음껏 눈물 흘리세요

 

파란 하늘이

희망으로 보일 때까지

 

맘속 괴로움과 시름

눈물로 말끔히 씻으세요.

 

설령 당신의 눈물이

폭포같이 흐른다 해도

 

괜찮아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 곁에

늘 제가 있잖아요.

 

나는 작지만

한 뼘도 못 되지만

 

한두 방울이든

수백수천 방울이든

 

당신의 보석 같은 눈물

모두 품어 안을 수 있어요

 

당신의 눈물 다 마를 때까지

흠뻑 젖을 수 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31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2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4-30
191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4-30
191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4-30
191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4-29
19122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4-29
1912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4-29
191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4-29
19119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4-29
1911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4-29
191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4-29
1911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4-29
191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4-29
191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4-29
191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4-28
1911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4-28
19111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28
19110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4-28
19109
10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4-28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4-28
191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28
191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4-28
191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4-27
191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4-27
1910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4-27
191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4-27
191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27
19100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4-27
1909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4-27
1909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4-27
190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4-27
19096
머그컵 댓글+ 2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4-27
190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4-27
190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4-26
19093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4-26
1909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26
190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4-26
1909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4-26
1908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26
1908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4-26
19087
노숙자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4-26
190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4-26
190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4-25
1908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4-25
19083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25
1908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4-25
190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4-25
190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4-25
190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4-25
19078
사계의 축복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4-25
190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4-25
190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4-25
190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4-25
19074
촛농 댓글+ 1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4-25
190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4-25
190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4-24
1907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4-24
1907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4-24
190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4-24
190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4-24
1906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4-24
19066
아네모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4-24
19065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4-24
190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4-24
190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23
190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4-23
1906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4-23
190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4-23
1905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4-23
19058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4-23
1905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