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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속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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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8회 작성일 20-04-04 00:00

본문

어제는
아무리 .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건강은 챙겨야겠기에
완전무장하고서
산책을 했네 ...

살짝 스치는 바람에
그윽한 아름답고 은은한
연분홍 꽃비가 날리며 내렸지

잠시 햇살을 피해
가롯숫 사잇길로 걸으니
머리위로 부드럽게 꽃비가 내렸네

내리는
꽃비를 맞으며 걸으니
분위기있어 멋있고 좋았지

그순간
꽃비속에서
진한 사랑을 느꼈네

그러자 작은 행복이
다가와서 속삭이듯
이렇게 말하는것 같았어

어때
마치 추억속을
걷는것 같지않아 ...

 꽃비속의 연인들이여
마냥 달콤상큼하고
 즐거워 보이는걸

내가
잘 지켜줄테니
그사랑
영원히 함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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