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가 있기에 나는 더없는 행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절친한 친구가 있기에 나는 더없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3회 작성일 20-03-26 20:53

본문

절친한 친구가 있기에 나는 더없는 행복

                               

                           龍門 민경교


내가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가슴 아픈 사연들이 생겼을 때에
느낌으로 다가와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고
속으로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냐고 말을 건네주며
어깨를 툭툭 쳐주던 그런 친구를 두었는가


내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너무 가난하여
도시락을 쌓아오지 못한 것을 보고
내 밥 생각이 없으니 너나 먹으라며 교실을 나가 있다가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들어와 밥 맛있게 먹었냐며
책보에 빈 도시락 챙기던 그런 친구 두었는가


고등학교 다닐 때에도 몸이 아파 조퇴할 무렵
그 친구도 몸이 아프다고 조퇴를 하여
차라리 너보다 내가 아팠으면 참 좋겠다고 두 손 내밀어
가방 들어주던 친구 그런 친구 그대는 두었는가


내가 사회에서 산행을 하다가도 발을 헛디디며
가파른 낭떠러지기로 굴러 떨어질 때에 함께 굴러 내리며
무릎 꿇고 등에 업히라 하는 그런 친구 두었는가


그대는 나에게 드넓은 하늘을 날고 싶다면
비행기 양쪽에 붙어 엔진의 힘으로 나는 프로펠러와 같이
태평양을 건너고 싶다면 여객선을 움직일 수가 있는
스크루와 같이 날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다 하는
그런 친구를 그대는 진정 한명 두었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3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72
상실 시대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4-03
18871
4. 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4-03
188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4-03
18869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03
188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4-03
188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4-03
1886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4-02
188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4-02
188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4-02
1886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4-02
188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4-02
1886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4-02
18860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4-02
188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4-02
188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4-02
1885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4-01
188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4-01
188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4-01
1885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4-01
1885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4-01
188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4-01
188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4-01
18850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01
18849
빈틈없는 삶 댓글+ 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4-01
188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4-01
188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3-31
1884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3-31
18845
행운을 사다 댓글+ 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3-31
18844 bom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3-31
18843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3-31
18842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3-31
188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3-31
188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3-31
188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3-30
18838 오월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3-30
1883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30
18836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30
188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3-30
188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3-30
188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3-29
1883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29
188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3-29
1883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3-29
188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3-29
1882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3-29
188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3-29
188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3-29
188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3-28
18824
메시아4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3-28
1882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3-28
188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3-28
18821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3-28
188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3-28
188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3-27
1881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3-27
188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3-27
1881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3-27
18815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27
18814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3-27
188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3-27
188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26
열람중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26
1881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3-26
18809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3-26
188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3-26
18807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3-26
18806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3-26
188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3-26
1880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3-26
18803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