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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4회 작성일 20-04-06 19:33

본문

선(選)

 

- 비수

 

 

너의 이기와 나의 이기

그 공통분모

즉, 책받침이다

 

가운데 선을 긋고

선수를 친다

순간, 악으로 비치는

그런 선이 아니다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바탕으로 고르는

택(擇)의 뿌리다

이를테면

착할 선 같은

 

정치를 치정으로 착각하는

말썽꾸러기들

알랑가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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