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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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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9회 작성일 20-03-19 23:33

본문

한줄기 희망 -박영란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기던
낯설고 어색하지만
큰 어려움을 이기는
이토록 애가 타는 것인가

하루하루
살얼음 위로 걸어도
함께 누리길 바라는 마음
가슴에 와 닿는 힘든 시기
움직임 없이 갇혀있는 순간

언제든 넘어야 할
끝이 없는 한줄기 희망
가슴 뭉클한 너그러 움
감당하지 못할 만큼 깊은
가슴에 새기고 이겨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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