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강태승시인님, 두 번째 시집 <격렬한 대화> 출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축! 강태승시인님, 두 번째 시집 <격렬한 대화> 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0-03-21 17:50

본문


​시마을동인이신 강태승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태승(姜泰昇)

1961년 충북 진천 백곡에서 태어났다. 2014문예바다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만중문학상, 포항 소재 문학상, 머니투데이신춘문예, 백교문학상, 한국해양재단 해양문학상, 추보문학상, 해동공자 최충 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칼의 노래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며 문예바다와 시마을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 woosan6054@hanmail.net)


-출판사 서평 


격렬하고도 역설적인 존재들의 노래

강태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격렬한 대화<푸른사상 시선 121>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 세계의 대상들을 모순되게 묘사하면서 본질의 의미를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생존을 위한 존재들의 격렬한 투쟁을 격렬한 대화라는 역설로써 간파하고 있는 것이 그 모습이다. 시인의 역설은 도망칠 길이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함몰되지 않고 온몸으로 찾아낸 것이기에 구체적이면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추천의 글

살아 있는 한 살려고 애쓰는 것이다. 독수리가 토끼의 과녁에 발톱을 넣듯이. 사자가 목을 물자 네 발로 허공을 걸어가는 물소처럼. 세상은 온통 약육강식에 적자생존인가. 하지만 바이러스도 사람이 죽으면 저도 죽어야 한다. 생명체 종()의 하나인 인간이 살려고 스스로를 죽음의 낭떠러지로 끌고 올라간다. 먹고산다는 것이 얼마나 격렬한 대화 행위인가. 인간적으로 살기 위해 얼마나 자주 별유천지의 비인간이 되어야 하는가. 마스크로 입을 봉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시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처절한 자기모순인지. 강하고 크고 뛰어난 시인 강태승이 두 번째 시집에 쏟은 내공의 힘이 내 뼈를 시리게 한다. 살이 떨리게 한다. 상생의 길을 찾는 시인의 노력이 눈물겹다. 신춘문예에 천 번 떨어졌고 문학상을 열 번 받았다. 칼로 나무에 글자를 새긴 것 같다. 진천 백곡 촌놈이 시를 아주 촌스럽게 썼다. 읽고 놀라지 마시라. 시퍼런 언어의 울돌목에서 반드시 살아남을 시인이다.

이승하(시인·중앙대 교수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0-03-23 20:31:02 시마을동인의 시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강태승 시인님....늘 노력하고 도전하고....
그런  모습들이 귀감이었습니다....
주옥 같은 시편들에..많은 감명을 받고...더 공부하겠습니다...
널리 읽히면 좋겠습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렬한 대화]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으로 남길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소서, 강태승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태승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남다르신 시에 대한 열정과 좋은 시편들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 기억되는 소중한
시집으로 남길 바랍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태승 시인님!
두 번째 시집 『격렬한 대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정성스럽게 쓰고 차곡차곡 채웠을 작품
보람으로 보답 받길 바랍니다

Total 40,989건 31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99 시스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3-25
187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3-25
1879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3-25
1879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3-25
1879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25
187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3-25
187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3-25
18792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3-25
187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3-24
18790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3-24
18789
책등 -퇴고 댓글+ 1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3-24
18788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24
187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3-24
1878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3-24
187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24
187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3-24
1878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3-24
187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24
187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3-24
187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3-23
열람중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3-21
1877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3-23
18777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3-23
18776
노인과 소녀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23
1877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3
18774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3-23
18773
불신의 거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3-23
187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3-23
18771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3-23
187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3-23
1876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3-23
1876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23
187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3-23
187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3-23
187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3-22
18764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22
1876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22
1876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3-22
1876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3-22
187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22
187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3-21
187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3-21
18757
수정의 방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3-21
1875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3-21
18755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3-21
187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3-21
187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3-21
18752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3-21
18751
4월에 연가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3-21
187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3-21
187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20
1874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3-20
1874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20
1874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3-20
1874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3-20
18744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3-20
18743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3-20
1874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3-20
187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3-20
1874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3-20
1873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3-20
187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3-20
187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3-20
187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3-19
1873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3-19
18734 향유고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3-19
1873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19
187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3-19
1873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3-19
187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